근데 본인은 딱히 지브리팬은 아님 ㅋㅋ 그냥 미야자키가 직접 감독한 것만 넷플로 골라서 본 정도.근데 가끔 생각나서 이것저것 정주행하다 마지막으로 그어살을 보게되면 참 복잡한 기분이 들 것 같음.
하지마 걍
내가 보기엔 세대교체에 대한 내용이었음 진짜 생각하는거 그대로 다 들어맞는데 폰이라 적기 개귀찮노
갓 리뷰 만화
Anime, Japan
이거 재밌남?보러가게
영화덕후인거 아니면 노잼일거임. 아마 높은 확률로 매우 재미없을거임 - dc App
니말과 비슷한 맥락으로 독자 이해시키려고 캐릭터가 랩하듯 세계관 구구절절 설명하는건 노잼 만화가나 하는거고 아이러니하게 그 자체가 그 만화의 세계를 파괴하는거라 생각함. 그 세계의 목적이 청자(독자)들의 엔터테인용으로 존재한다는걸 실토하는 꼴이니까
그 파트를 넣은게 센치고 이번거는 의도적으로 뺀 느낌이 듦
그런의미에서 이작품을 작가주의적으로 풀이하는건 작품의 매력을 떨어뜨리는거임 렉카충과 유사한 수준
막 작가랑 결부지어서 대단한 비밀이있음 모르겠는데 전부 반전주의~~창작세계~~ ㅇㅈㄹ떨고 있으니 해설까지 찾아본 사람도 노잼이라하는거고
니 말이 맞음. 기묘할정도로 다층적인 작품이라서 이건 고로다 이건 스즈키 토시오다 단정지어버리면 오히려 많은걸 놓침. 그럼에도 단정적인 리뷰를 그린건 이 영화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한 분노한 사람들을 위해서였음.
좋네 - dc App
영화본 뒤에 이 만화를 보러오는레후
지브리의 세계를 요약한듯한 그곳에서 나오고 한 왜가리의 말이 작품을 관통했다 생각함 "넌 저기서 뭘 가져왔지? 기억나는 게 있어?"
평이 좋지 않아서 기대를 많이 안 했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재밌게 본 것 같아 기쁩니다,,
두고두고 보게 될 영화다 굉장히 감명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