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내 말을 믿지 않았지.
공상이라느니 망상이라느니.
드래곤 씨가 선생님 두어명을 먹어치우고 나서야
조금 진지하게 받아주는 거 같더라고.
야만전사 씨가 나서지 않아도 돼서 참 다행이야.
이번엔 어느 장르에 잠입하게 될까.
배신당한 기분이었다.
나의 1년이 부정당한 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가장 위대한 순간에 빛을 발할 선물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었어.
메리는 모든 사물의 약점을 찾아낼 수 있다.
만물에 존재하는 그 작디 작은 극한의 점은
살짝 누르기만 해도 산산이 파괴된다.
메리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녀의 취미는 자신의 능력으로 세계를 파괴하는 것이다.
그녀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처참히 망가진 채로 결말을 맞았는지.
ㅇㄱㅅ
ㅇㄱㅅ
3번째 그림 준내 맘에 드네 - dc App
요즘 저 구도로 계속 돌아다니던데 뭐 하는 구도인지 모르것음
메리수?
눈깔 아이디어가 좋다
막짤 직사의 마안이노 - dc App
메리는 젖꼭지찾기 장인인가보네
크극.. 선이.보인다.
메리 수 ㅋㅋ - dc App
메리씨가 젖꼭지 만지면 극절정 ㄱㄴ? - dc App
전체 스토리는 잘 모르겠는데 한컷 한컷의 상상력,창의,작화가 아주그냥 아주네
전에는 그림만 봐도 대략 스토리 유추 됐는데 이제는 설명 없으면 이해 안 되는게 많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