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을 빨리 한 김에 일기처럼 그림판에서 슥슥 그려봤습니다.
카연갤은 예전에 학생일 때는 자주보다가, 아저씨 다되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그림판 낙서 올려도 되나싶긴한데, 처음 카연갤에 글 써보는거라 재밌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퇴근을 빨리 한 김에 일기처럼 그림판에서 슥슥 그려봤습니다.
카연갤은 예전에 학생일 때는 자주보다가, 아저씨 다되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그림판 낙서 올려도 되나싶긴한데, 처음 카연갤에 글 써보는거라 재밌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남패갤주 키타
저거 짤 어디꺼임?
날씨의 아이 초반부분이에요.
주말에 어떻게 7시전에일어남 ㄷㄷ
저는 평일루틴 그대로 주말로 가는편이라...
편의점 팝콘 음료수 들고 들어갈 수 있음?? 예전에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긴한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네, 크게 방해되는 음식아니면 (소리, 냄새) 들고가도 괜찮아요.
알차게 잘사네 부럽다. - dc App
돈많이버나보네영
나가도 돈 크게 쓸 일은 없어서 뭐...
자주 만화 올랴주세요
여기가 일기장이냐? 맨날 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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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조치 이후 우리나라 영화관에는 외부 음식물을 반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냄새 나는 음식, 뜨겁거나 차가워서, 혹은 뚜껑이 없어서 쏟았을 때 다른 손님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음료수, 병 제품 등 위험할 수 있는 음식물은 제한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남한테 피해갈 수 있는 음식만 아니고 조심조심 먹으면 괜찮을거같아요.
근현대 문학 추천좀
제가 깊게 파고드는 편은 아니라 마이너한걸 추천드리기는 저도 쉽지않은것같고, 바로 떠오르는거는 김승옥 선생님, <무진기행 단편집> 이나 이문열 선생님 <황제를 위하여> 정도 생각나네요. 무진기행은 개인적으로 단편의 정수라고 생각하는 작품이고, 황제를 위하여는 진짜로 웃으면서 본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일문학 좋아하는 편이라, 일문학 하면 바로 생각나는 다자이 오사무, 나쓰메 소세키, 미시마 유키오가 제일 무난한 픽이겠네요. 개인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선생님을 참 좋아해서 장편작은 모두 읽었습니다. 입문작은 <노르웨이의 숲>이나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정도가 괜찮겠네요.
노르웨이숲은 저번주에 알라딘에서 사서 읽는중 ㄱㅅㄱㅅ 나머지도 잘 보겠음
이방인도 재미있게 봤는데 그런 류는 또 뭐가 있을지
놀숲의 현실적인 쓸쓸함이 마음에 들었다면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이나 <스푸트니크의 연인>을, 하루키의 문체나 작품자체가 마음에 들었다면 초기작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오컬트스러운 묘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면 <1Q84>나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추천드립니다.
이번 하루키 선생님 최신작인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이 세끝하원과 연관이 깊어서, 세끝하원도 읽어두면 좋아요. 어반 판타지스러운 느낌이라 가볍게 읽어도 괜찮아요.
<이방인>에서, 카뮈의 실존주의의 느낌이 좋았다면 다른 작품인 <시지프 신화>를, 법원장면의 부조리함이 주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면 프란츠 카프카의 <소송>이 좋을것같네요. 시지프 신화는 저도 읽어보진않아서 추천드리는게 맞는건가 싶긴한데, 카뮈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읽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재밋다 너 자주와
감사합니다...
너 카연갤도 하는 구나.. - dc App
예~~~전에 학생일때는 자주왔었는데, 최근에는 한 번도 안오다가 그림일기나 올려보자 싶어서 왔어요.
행복해보인다 저랑 일상이 비슷하네요
올 해가 개인적으로 참 다사다난했어서, 억지로 밖에 나가는 습관을 들인건데, 요즘은 나름 즐겁고 행복하네요.
재밌어요
고마워요.
선생님 인간실격 데미안 구의 증명 재밌게 읽은 사람인데 비슷한 류 책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dc App
아 그리고 만화 재밋네요 :) 자주 올려주십쇼 - dc App
저도 그 셋 재밌게 읽었는데 음... 최근에 읽은 작품중에, 한강선생님 <채식주의자>가 비슷한 느낌 까지는 아니어도 재밌게 읽으시지않을까싶어요.
서브웨이 솔플 가능한거부터 아싸는 아닌듯
어플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고 먹을 수 있어서 그렇지, 처음부터 대면주문이었으면 못 했을거같아요.
혹시 한국 문학도 좋아하시면 추천 좀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좋아하시는 작품이나 작가님이 없으시면, 출판사 문예지나 수상집들 읽어보시면서 마음에 드는 작가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아요. 저는 보통 이상문학상 위주로 매년 수상집 읽어보는 편인데, 김숨작가님이나 한강작가님도 이상문학상 읽으면서 관심가졌었고, 김승옥, 박완서, 최인호, 이문열, 김영하 등 수상자 라인업만봐도 믿음직하죠. 유명한 기성작가님들 아니더라도 수상하시는 경우도 더러 있고, 신춘문예나 계간지 신작들도 수상하기도하니 재밌는 작품도 보이구요.
갓생 사노 - dc App
이새끼 옷도 존나 잘입던데
다른분이랑 헷갈리신거 아닐까요...
레전드 만화 - dc App
게시글 봤는데 다 재미있고 저랑 취향이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게시글 7페이지까지 봐버렸습니다;; - dc App
앞으로 게시글 많이 올려주세요 패션도 재밌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