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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스크린톤을 써 보았는데, 그림체가 이렇다보니 식빵에 치즈 올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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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고민에 갇혀있다. 이제 며칠 뒤면 정시 원서 넣을 날이 올텐데 긴장이 너무 된다. 사회에 나갈 것과 그 이후 내 입지에 대한 것과 앞으로 홀로 살아갈 것에 대하여.
돈이라도 많이 벌거나 모아놓을 수 있었음 좋겠는데, 내 인생의 위기를 맞이한 채 뭘 할 지 몰라서 너무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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