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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규모 40만원의 아만대(아기만들기 대회)를 개최하고 나서 솔직히 후회스러웠다.


아만대의 상품으로 걸은 것은 닌텐도 스위치, 그리고 참여자 대다수에게 치킨 두 마리씩 돌렸다.

그래서 남게 된 결과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닌텐도 스위치는 시간이나 날리는 물건이요, 그 많은 치킨들은 뱃속으로 들어가 똥이 되어 나올 뿐이었다.

물론 대회 참여작인 만화 몇 편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인상적이진 않다.


이런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된 프로젝트가 투자금액 2~300만원 규모의 카연제이다.

카연제는 실제적인 결과물, 얻게 되는 명성, 미약하지만 금전적 보상도 있다. 또 책이 완판된다면 지속 가능하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진행중에 있지만 나는 더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

우선 카제의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작품수와 작가들의 커넥션이 증가한다. 아무튼 활용할 수 있는 작품과 인적자원을 확보 가능하니 무조건 이득이다.

만일 고정 참여 인원이 생긴다면 그를 위한 단행본 출간도 가능하다.


유명 참여작이 생기면 관련된 굿즈 생산도 가능하다. 굿즈를 생산할 규모를 갖춘다면 오프라인 판매, 오프라인 판매는 자연스레 오프라인 행사 개최 로 이어진다.

그런 규모를 기대하기엔 아직 카연갤의 내수가 박살난 수준이지만, 카연갤에서 연재되는 만화들이 대중에게도 충분히 어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카연제를 거듭하며 규모를 키우기만 해도 목표는 달성이다. 그걸 위해서라도 카연제 2024는 각별히 공들여 성사시킬 예정이다.




여기까지가 과테스트님 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임.


본인도 처음에는 과테스트를 놀리고 장난섞인 농담과 욕이나 했지만 지금은 진심이 됐음.


과테스트야말로 카연갤에 걸맞는 카연갤 대통령.. '카통령' 그 자체이자


카연갤에 있어서 이대남의 우상 '페이커'임.


카통령 카이커 과테스트가 좆으로 보임?


계획을 설계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실행력 결단력이 좆으로 보임?


아만대의 실패(해디병신년 꼽사리)가 있었지만 과테스트는 포기하지 않았음.


머지않아 카연갤을 넘어 디시. 그리고 대한민국 전체에 이름을 떨칠날이 금방 올 것이라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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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되면 열등감에 부르짖을 앰생들이 눈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