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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격엔 구겨짐이 더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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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에게 찾아온 축복이란

아무에게나 쉬이 허락되지 않는

마법의 권역을 볼 수 있게 된 것.


이반에게 찾아온 저주란

마법의 재능과 그에 걸맞은 몸이 없는 채로

모든 마법을 볼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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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것들은 물건을 좀 쓰라는 대로 쓸 줄 모른다.

이젠 부적을 칼처럼 휘두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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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두루마리에 짐승들을 봉인한다 하여

포획 가능한 괴물 모두를 스크로몬이라 부른다지.


이 어찌나 오만한 호칭인가.

마치 그들의 방식만이 정답인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