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의 일곱닌자 보는 만화
기음갤석사(sungmin9509)
2024-02-24 15:33:00
추천 56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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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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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루이는 원작소설 있음. 만화 내 조롱의 표적에 봉건제 사회가 올라있다고 상정한들 거기에 무사도나 막부, 일본이 포함되진 않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음. 동시에 수련으로 극단을 넘어선 위버맨쉬의 추상적 관념을 괴기스러울만큼의 도드라진 인간의 나체를 상징으로 삼아 표현하는 비정상적인 집착이 팽배하고 만연한 것으로 보면 감상의 내용도 달라짐. 봉건제적 모순이나 오류에 관해서 나약한 것들이 도태되는 인고의 과정으로 볼지언정 그 은근히 흐르는 욕설적이고 조롱조의 묘사가 비판의식을 내재했을진 몰라도 비판을 목표한 것조차 아님. 역으로 인간의 신체나 극단적 무사도, 병신들마저도 신체를 벼려가는 과정에서 신체를 버려나가며 인간의 초월성을 완성한다는 내용은 차라리 히틀러 총통의 니체사상이 연상될 수준임
맞긴 함. 무사도가 비판적으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목숨을 바쳐서 어떤것을 이뤄내는거 자체는 숭고하게 그리는 느낌. 근데 세속적이고 이기적인 권력에 그게 묻히는게 안타깝다고 생각하는듯 그게 시구루이 명문인 소수의 사디스트와 다수의 마조히스트고
- 욕설적이고 조롱조의 묘사가 <-- 역설적이고 조롱조의 묘사가 시구루이는 똥칠치매랑 외팔이랑 맹인이 각기 본성,인격,행보가 달라도 인간한계를 부조리 속에서 초월한 인간병기 완성형이 된다는 내용상 완성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여정이 그것의 관건임. 그리고 그것은 중세의 시대사회의 배경을 초월하는 근현대적 사상을 소지한 관념을 제시한 인간상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정확히 그시대 인물의 전형으로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그 세명은 만화작가 손하고 의도 안에서 아름답게 그리지고 최종적으로 이새끼들이 어떤 꼴이 되는진 별개로 긍정의 대상임... 작가는 이새끼들을 딱히 비판한 적이 없음.
생각해보니 시구루이에서는 딱히 세 또라이를 부정하지는 않았던듯. 에후의 일곱닌자에서는 확실히 세속적인 무사도 자체를 조롱하는 듯한 묘사가 나왔는데. 근디 어떻게 생각하면 작가 사상이 위험하게 느껴질수도 있다는건 동의 함
미시마 유키오 가져다 논걸로 봐서 기저에 깔린 관념이나 사고방식이 명확친 않아도 시각적인 요소 자체만은 대전기 직후 극우적인 이미지가 작가가 사용하는 이미지상 오버랩되는 면을 없잖아 너도 감지한것 같은데 세속적인 무사도를 조롱한다는 의미는 세속적이지 않은 무사도에 대한 긍정으로 열려있음. 외팔이가 실전류라 자신은 멈춤을 사용하지 않는다. 맹인의 칼은 정검이 아니라 쇼하는 사검이다. 치매노인은 전쟁참전자다 등등등. 칼이 용도폐기는 안되고 칼집에서 썩으며 뽑히면 쇼하는 것에만 쓰이는 미아가 된 현상. 만화속 시간적 배경으로 본다면은 에도막부 시대같은 사회랑 상황이 조롱의 대상이고 작가는 입신양명하고 신분상승이 아니라 칼, 무력은 살생에 제대로 쓰여야 한다 뭐 이런 소리를 하고자 했던게 진의일지도 모름 ㅋㅋ
어떻게 보면 평범한 일뽕 이상의 순수 광기라고 볼 수 있을듯
뭐야 이거 무서워
작가 전작 만용인력을 보면 직접적으로 작가의 사상이 나옴. 대충 요약하자면 부조리한 사회에 거스르는, 신념이 있고 행동으로 옮기는 인물에 대한 찬사와 사회 비판임. 그중에서도 사회비판보단 작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간“ 에 초점을 뒀음. 저 주제는 시구루이, 만용인력, 일곱닌자, 극광가면 모두 동일하게 담겨있고, 사회비판이 주가 아니란것도 동일함
사회의 부조리에 대항하고 거스르는 주인공들을 표현하는 방법을 보면, 걔들은 사회의 부조리가 있기에 거기에 거스르는 애들이 아니라고 느꼈음. 인간이 개를 기르기 시작하고 이에 저항하며 늑대가 자연에서 사는게 아닌것처럼, 주인공들도 그냥 자기의 길을 살아가는 인물이고 사회와의 마찰, 타협 등의 상호작용은 인물의 의도보단 시대의 필연처럼 묘사되는듯.
시구루이 한정으로 보자면 작가의 다른 작품에 비해 사회비판의 비중이 강한 느낌이 있긴하지만 나는 이역시 비판이 주된 목적같이 보이진 않았음. 애초에 시대 자체가 워낙 제약이 많고 부조리가 넘쳤으니, 그 시대 속에서도 의지를 관철하려 하는 인물은 사회와 마찰이 많을것이고 거기에 사실적 묘사들이 사회를 더 악하게 보이게 한듯.
시구루이 엔딩에서 주인공이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맹인검사의 목을 자르며 복종하는 장면도 사실적 묘사가 우선된 결과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비판의식도 있을테지만 사실적인 시대반영을 우선햇다는거. 막말로 거기서 명령 무시하고 주인공이 참수당하던, 명령에 대한 항의로 지배를 가르던 하는쪽이 좀더 적극적인 비판방법 아니겟슴? ㅎ
시구루이 극광가면 내 친구 모두 모여라~
고어좌 나의 개추를 가져가
고로시야 이치특)주인공이 진짜광기임 가짜광기인 마조새끼도 주인공 보고 빤스런침
발차기 광선~~
형 이런거말고 피터스먼쳐, star of the ync, 채널309, 오그리쉬컬렉션, 피스트피그 이런것좀 리뷰해줘. 유튜브는 다 영어리뷰라 뭔말인지 모르겠어ㅠㅠ - dc App
영화 볼거 다보시면 고어 만화&애니 리뷰도 재밌겠네요. 데빌맨도 있고, 인빈시블 같은 고어한 최신 애니도 많으니
씨발 당장 찾아봄
게이야 그냥 일본어 배워서 읽는게 더빠르다 정발 절대안됨 ㅋㅋ 안팔려서 관둔건데
아니 형 이거 어디서 봐야 공짜로 볼수있는거야? - dc App
리디북스에서 사서 봐라
아니 만화를 누가돈주고봐 형 공짜로보는데좀 알려줘바바 - dc App
@ㅇㅇ(211.36) 너같은 사람들이많으면 돈이안되니까 정발을 안하지 ....
고로시야 이치보다 호문쿨루스가 더 좃같았는데
호문쿨루스는 난해해서 보다가 그만둠
붓다는 게이에 사디스트 창작을 하는 자들은 자신만의 세계에선 붓다와 마친가지이므로 게이에 사디스트이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알겠지?
고로시야 이치야 리뷰는 없냐
게이야 만갤에 번역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