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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귀 앤드류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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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신께서 한 잔의 차에 깃들어 계셨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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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네시바 회의에선


'인간이라는 개념조차 초월할 정도로

운명적으로 극소수만이 타고나는 마법이 개입되었을 경우,

과연 그 물건을 미술 작품으로 취급할 수 있는가?'


를 주제로 하여 작가와 평론가들의 토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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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여긴 다음 컷이 아니야!

선룡의 뱃 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