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만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만화는 제가 예전부터 구상해오던 음식 시위 이야기에 살을 붙여서 만든 겁니다. 군대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딱 하나 더 만들고 가기로 정했을 때 소재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은 적당히 길고 살짝 병맛같지만 또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만들기로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약 2주동안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했고, 일이 이렇게 끝나니 뿌듯합니다.
추가로 감상 팁을 드리자면 도라와 배진이, 시민들이 왼손잡이고 경찰들이 오른손잡이인데, 이는 작품의 주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제 칼로리의 날을 끝으로 저는 다음주 월요일에 군대에 갑니다. 군대에서도 가능하면 그림공부를 멈추고 싶지 않아요.
다음에는 보다 대중적인 만화를 만들고 싶다는 말을 끝으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혹시 고향이
미리서 겁먹지 마 곧 저렇게 될 거니까
총선결과보면 머지않았음
"치킨은 미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향락이고 타락의 결과물..... 한민족과 아시아의 깔끔한 닭백숙만이 올바른 길" "중국 동무들의 농산물을 같은 아시아에서 소비해주어야, 중국산 농산물의 채식주의로 치킨을 대신하자" "거부하는 부류는 비도덕분자,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해서 잡아가둬야."
어떻게 통일을 가로막는 민족의 적 미국의 음식 치킨을 먹냐 이 반역자야
ㄹㅇ
소재 좋아요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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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다ㅠ
살찌면 안된다면서 왜 빵을 쳐먹임? 차라리 닭가슴살을 강제로 쳐먹이든가 하면 말은 되겠는데
눈을 떳구나 헬갤로 오너라
왜 칼을 든 로리 아님
저 세계에선 백반집 가면 칼로리 통제 대통령 사진 걸려있겠네
잘했네 1984가 생각남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야
엄지척 왜 저렇게 하나했더니 - dc App
재밌게 봤슴니다 몸 다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