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러분 머릿속을 들여다볼수는 없습니다.또한 여러분 자신이 되서 인생을 살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에 대한 저의 그모든 서술, 정의는 저 자신이 만들어낸 저 자신만의 정의입니다.
여러분에게 제가 미치는 영향이 있지만,
그영향은 여러분이 믿을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합니다.
제가 쓴 글을 보는 것도 여러분이고, 그것에 대해서 반응하는 것도 여러분입니다. 저는 그저 이런 이런 글을 썼을 뿐입니다.
제가 만약 여러분에게 칭찬을 해도 여러분이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도 기쁘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여러분에게 조롱을 하고, 욕을 해도 여러분이 믿지 않는다면 하나도 불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저에 대한 기대감이나, 또는 욕망이나, 또는 야심이나, 집착이 있다면
제가 쓴 글은 여러분에게 그저 글이 아닌, 그 이상이 될겁니다.
그걸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에게 고통을 가져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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