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음식 인문학 만화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1-1. 케첩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1. 케첩(2)
·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2. 맥주(1)
---
1. 만들어 놓고 보니 조금 짧은 것 같기도 함.
만화 너무 긴 것 싫고
한 번에 부담 없이 훅 읽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서
왜 수도사들이 맥주를 주도해서 만들었는지 같은 내용은 뺐었음
그릴 때는 납득했는데, 올릴 때 다시 보니까 아쉽네
(수도원의 금식 기간 중 마실 음료로 맥주를 선택했다는 내용)
2. 만화 중 그루트를 사용하여 만든 맥주를 '에일'이라고 불렀다는 내용이 나옴
그런데 현대에는 재료는 상관 없이 발효 방식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데
상면 발효 효모로 만든 맥주를 '에일'이라고 부르고
하면 발효 효모로 만든 맥주를 '라거'라고 부름.
상면 발효 효모로 만든 맥주 밖에 없었던 '전통적인 맥주'를 통틀어서 에일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만화에서는 저렇게 묘사함
맥주(3)에 나올 내용이지만 헷갈릴 수도 있어서
미리 적어둠
3. 언제나
이런 저런 문의나 건의 사항은
x : @rikun832
개재밌어 - dc App
"-al"이 "~의"라는 뜻의 접미사인데, bryde+에일 맥주=bridal이 된 거면, 접미사 al의 기원이 에일 맥주인 거임? magic+al=magical, rite+al=ritual 등 al은 다른 단어에도 많이 쓰이는데
https://www.etymonline.com/kr/word/bridal
책에서
본 내용과 위 내용을 섞어서 만들었음,
접미사 'al'과 혼용되어 사용되었다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
모든 접미사 '-al'의 기원이 에일이라는 뜻은 아닌 듯. 고대 영어 'brydealo'를 사람들이 자주 쓰다 보니까, '어 이거 bride에 -al이 걸합한 건가?'라고 오분석해서 'bridal'이라는 형용사가 형성되었다, 뭐 이런 내용 같음.
bridal 자체는 bride ale 에서 온게 맞는듯 신기하네
오 맥주 - dc App
그리스 로마신화 오르페우스 말곤 뭐 패러디한건지 모르겠어
롤대남들만 알수있찌
유익해요
이궈궈던
이 정도 분량이면 컷 조절도 할 겸 인스타 툰으로도 좋겠는데 함 넓혀봐
이런거 ai tts 달고 유튜브로 하면 돈되긴함
사소한 오류긴 한데 항균이 맞아 만화는 재밌다!
으악 그렇네 수정함 ㄳ
중세인데 왜 드레스가 하얀색이야?
중세시대 결혼 드레스 검색해서 이쁜 것 찾는데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요정여왕이 입고 있는 드레스같은 것 나오더라구 ㅎㅎ;; 자투리 만화는 크게 생각 안하고 그려서 맞는 복장인지는 생각 못했네
재밋다
재밌네
맥주순수령도 다뤄줘
다음 내용이 15세기로 시작되어서 ㅎㅎ;; 맥주 순수령은 16세기 초반이니까 좀 애매하더라고 다음 화 자투리 내용으로 집어넣을 듯
그러면 한녀들이 하는 브라이덜 샤워라는게 술을 팔아서 해야 하는거구나... 그런데 이 년들이 팔라는 술은 안팔고 몸을 팔아???
ㅋㅋ 사실상 엄마가 한국여자인 한녀태생들은 한녀태생이 아니라 창녀태생이었노 ㅋㅋ
한국의 브라이덜 샤워 = 호빠가서 보지 미친듯이 쑤시고 남편될 사람의 돈으로 수백만원 파티를 열어줘야암 안열어주면 기분 나빠짐
ㅋㅋ
개추 재미있습니다! 화이팅!
정주행 하는데 잼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