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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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후기 만화 - 카툰 -연재 갤러리
[시리즈] 도플갱어 ·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上) ·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下) 아래는 그래픽 어플 다운로드 링크임다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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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하고 도전만화도 있습니다.
근데 똑같아서 볼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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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 -연재 갤러리
도플갱어(Doppelgänger). 다른 생명체를 통째로 포식하여, 대상의 외형·목소리·기억, 심지어 자아까지 의태하는 수수께끼의 생물. 오늘도 권희숙 씨는 사랑하는 딸, 효정이와 단 둘이서 여느 가정과 다를 바 없이 지내고 있었다. 지금 집에 있는 딸이 도플갱어라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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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 재밌어보인다
만잘알 미지의 크리쳐물이 수요가 좋지
에혀 ㅋㅋ
진짜 죽은 딸은 뭔 죄노... 애벌레 ㄹㅇ 개색기노
엄마가 애벌레 울면서 목졸라 죽였으면 더 찝찝했겠지?
얘는 금방 데뷔하겠다 지금 작가의 능력치 기본기가 프로들중에서도 상위권임
꼭 데뷔하시길 바랍니다!! - dc App
만화 너무 좋아욧
허 진짜 골때리는만화다 마음이 막 간질간질하고 찝찝하고 그러네... 에휴쯨 쩦......
아니!!!! 행복성 그 작가님이었네
벌레 번식은 어떻게하는건지가 ㄹㅇ 궁금하네 저상태로 벌레나 알을 낳을수도 있다는거 아니야… - dc App
카프카 변신 생각나네
잘 만들었다…
도플갱어가 도플갱어 먹으면 어떻게 돼?
스토리 좃되네 지린다
지금도 논쟁거리중인 인간a와 기억까지 완전히 똑같은 생명체 b가 같은 인간인가네
만화안봄? 애초에 양자인데 뭔 친자검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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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유전정보 100퍼 들어가있지 전부 흡수했는데 친자검사해보면 친자로 뜰껄?
세포단위로 동일하단 뜻은 유전정보까지 동일하단 뜻임.. 그러니까 생물학적으로 완전 동일인물인건 맞지 그리고 어떻게 정신적으로 동일하냐 자아의 주체가 다른데... 니 말과 완전 반대지
원본이 완전히 '죽었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벌레도 애벌레에서 나비될때 고치안에서 완전히 녹은다음에 다시 태어나잖아 이 만화 원본도 도플갱어애벌레랑 '융합'해서 딸내미mk2같은걸로 태어났다고 이해할 수 있지 않으려나
진짜 곤란한 상황이네....근데 이게 벌레한테 완전히 먹히고 벌레가 원본 모습으로 의태한 건지 아니면 벌레와 원본이 융합한 건지 모르겠어서 애매하네..후자면 그래도 받아들이고 살아갈 정도 아닌가 싶음 - dc App
어떻게 미워하냐는 부분에서 생각이 많아지네.. - dc App
개 씨발 너무 슬픈 만화다 이 씨발
표현력 개좆되네
너무좋아요...
이새끼 진짜 천재네 카연갤에서 본 만화 중에 이게 탑이다 - dc App
만화 보면서 총몽의 노바가 생각났는데 글쓴이 취향 나랑 비슷하노
의태 빙의물은 남자가 여자몸 들어가서 대주는게 국룰인데 ㅉㅉ - dc App
복사 붙여넣기 한 디지털 뇌의 자아문제 현실버전이네 현실로 끌어오면서 완전히 복붙이 어려운 문제를 "벌레가 그랬어요" 로 설명하면서 원본과 똑같이 흉내내는 다른 존재에게서 느껴지는 혐오감을 벌레혐오와 겹쳐서 더욱 강렬하게 끌어올린 부분이 신선했음
근데 개인적으로 생각해볼 문제는, 지금 다들 원본인 최효정과 새엄마 간의 이야기에 신경쓰느라 정작 도플갱어 벌레의 존재에 모순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단 거임 벌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도플갱어 벌레의 결말이 다른 생물 잡아먹고 "유전정보까지 완전히 다른 생물"이 된다면 얘네들 대체 어떻게 번식해서 어떻게 개체수를 유지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남음 그렇잖아, 의태할 대상과 완전히 같아져버리고, 결국 세포단위까지 동일한 구성이 된다는 것은 번식을 하더라도 의태한 대상이 번식하는 형태가 되는데, 그러면 도플갱어 벌레 입장으로 보면 그건 그냥 자멸한 거나 다름이 없음 자신의 종을 유지해야 할 벌레가 오히려 자멸해버리면 한세대만에 멸종각 아니냐고
근데 이런 문제랑은 별개로 스토리텔링 자체는 진짜 만신급이 맞다.. 사실 이딴 기묘한 설정구멍을 가지고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정도로 반응을 뜨겁게 했다는 거 자체가 만신이라는 의미 아닐까 싶고 그러네 암튼 잘봤습니다
애벌레가 사실은 성충일 수도 있지. 번식은 인간 덮치기 전에 이미 끝내놓고. 인간 덮치면서 자기 삶은 마무리하는것임
그렇게 되면 개별 개체는 다른 생물이 되어 살아남겠지만 전체 종에 대해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새로운 의문이 생김 번식도 다 끝난 마당에 굳이 다른 개체를 통째로 집어삼켜 어그로 잔뜩 끌면서 혼자 사는게 종 전체로 따졌을때 이득이 맞냐 하는거지 물론 금방 의태가 완료되니까 지금껏 적당히 잘 숨어왔던 거고, 인간은 의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천적이라 할 수도 있겠는데 그렇다면 이 도플갱어 벌레는 조만간 인간에 의해 멸종되겠네..
동물들도 번식 못한다고 자살하진 않음 저 벌레도 생존본능이 있을 수 있지 번식을 먼저 끝내놓은후에, 애벌레 몸으로 살아가긴 힘들고 생존본능에의해 살고는 싶으니 다른생물 잡아먹고 의태해서 여생을 살아가는거일수도있음
그리고 멸종시키기엔 발견도, 생태도 아예 기록된게 없고 그냥 허공에서 튀어나온다수준의 설정이라 멸종시키는게 힘들거같음 그리고 인류입장에서도 한국에서 1년 5명정도면 너무미미한 희생임...뱀,벌,모기 이런거에 훨씬많이죽는데 그렇다고 박멸시키려고는 안하자나
생태가 기록된게 없다기에는 표준명과 부화과정, 최대 성장길이까지 백과사전에 등재될 정도로 조사가 이루어져 있는게 첫장면에 나옴 의태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단순히 개체의 생존본능이라 퉁치기에는 과정이나 영향이나 여타 유사종에 비해 너무 거창하다는 문제가 여전히 있고
뭐 박멸은.. 통계만 보면 어려울 수 있지만 의태한 도플갱어가 사회에 주는 충격이나 파장, 도플갱어에 대한 혐오 확산이나 두려움 문제가 충분히 이슈된다면 적어도 한국 한정으로는 박멸 시도가 생길 가능성이 충분할듯함ㅋㅋ
뭔가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봐야할듯
ㄴ사실 나도 그래서 벌레인척 하는 외계의 존재라면 다 설명된다고 생각하긴 함 이 만화의 원래 장르가 스릴러 공포쪽인거 생각하면 저렇게 의태하고도 번식을 위해 애벌레를 더 생산한다거나 하는 행위가 남아있었을듯 하고 결국 그런 행위가 새엄마든 누구한테든 발각되는 과정에서 "너는 진짜 최효정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서 복수극으로 이어지면 이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됨 근데 아마 노선을 휴먼스토리 쪽으로 틀면서 벌레 설정은 뭉개진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는거
벌레라니까 개연성 떨어지는 거 같음 차라리 인간이 모르는 초자연적인 존재라고 하는게 나았을 듯
만화적 허용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듯? 그래도 카연갤에 올라온 만화에 이렇게 진지하게 고찰해주는 게 그만큼 몰입했다는 거니까 작가 입장에선 기분 좋게 생각해보겠네
단편이라 할수있는 설정아닐까 장편이라면 설명이필요하겠다만 - dc App
안미워.. 어떻게 미워해.. ㅠㅠㅠㅠ 제일 여운 남는 부분
ㅠㅠ
그럼 저새끼도 언젠가 알까고 그게 다른사람 잡아먹겠네. 씨발 당장 살처분해야지 뭘 미적지근하게 선택하세요 이지랄임?
그런거 없대잖아 저능아년아 ㅋㅋ
만화 안본건가
결국엔 변하는 반나절동안 목격되거나 녹화된게 없으면 결국엔 자기가 도플갱어인거 아는사람은 본인 자신밖에 모른다는거잖아..
ㅇㅇ 그래서 최소한의 단서로 반나절 간의 몸의 반투명화로 설정을 남겨둔 듯.
개지립니다 선생님 많은 생각을 해볼수있었어요
김유식 씹새끼 힛갤 돌려놔!!!!!!!!
타인의 시선으론 살인범이 피해자를 따라하는 걸로 보이지만 부모 입장에선 다르려나
걍 기생수보고 삘받아서 그린 아류작느낌인데? 좀더 발전시켜보면 좋을듯
병신아 이걸보고 기생수 아류라는 개소리가나오냐?
누가봐도 기생수느낌 낭낭하구만 윗새키 병신새키인가
미지의 생물이 다른 생물을 잡아먹고 의태한다는 점 빼곤 비슷한 부분이 없는거 같은데
그게 똑같은거다 ... 뭔 이거이거 빼면 안비슷한데뭔소리뉴
도플갱어 설화가 기생수에서 나온거냐? 뭔 병신같은 소리를 당당하게 씨부리고있어
미지의 생물이 인간을 잡아먹고 의태하면서 기생한다는점 걍 똑같은데 윗새끼병신이냐
병신 - dc App
진짜 씨발 만알못새끼네
존나비슷한건 팩트
기생수가 아니라 디디만화 인간시리즈랑 완전 판박이임. 보고오면 무슨 말인지 알거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다 다만 정말 유사한 일본만화 거짓아이 란게 있어서 그거 생각 많이 남;;;
기본기부터 내용까지 진짜 개미친 만신이네요;; 좋은 작품 잘봤습니다
결말 개 별로임
이거 힛갤살아있었으면 무조건 갔음 - dc App
확실히 죽었단 사실이 읽는 내내 거부감을 유발했음. 결국 문제는 원래의 효정이가 발버둥치며 죽었다는건데..... 그러면 자아가 똑같은 도플갱어 효정이가 자신을 용서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잡아먹히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억하는뎅 - dc App
하지만 도플갱어는 효정이가아니지 모든게똑같지만 효정이가아님 그렇기때문에 본인도 혼란이오는거고 - dc App
자아의 연속성 같은 장치로 혼란을 주는 것도 좋았지만 친부모가 아님에도 엄마라고 불러주었다 라는게 너무나 고마웠다는 말이야 말로 이 만화를 그렸던 작가의 마음에 가장 돋보였음
너무재밌게 잘봤어요 최근에본만화중에 손꼽을정도로 재밌었어요
애초에 인간이 아니라 곤충일텐데 알까면 우짬;;
진짜 개씹명작
넌, 가짜야
로봇아빠랑 비슷하네
야생동물 처리안하고 뭐하냐 주택가 돌아다니네
뭔가 아이디어만 따지면 5억년 버튼하고 비슷하네
님 후원계좌 없음? 재치기 장면에서 전율을, 어떻게 미워하냐는 부분에서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낌...
가짜....가짜데스우.........
도플갱어의 알은 어디에서 나오나 생각해보면 살처분해야하는게 맞음
의태가 아니라 걍 합성이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이래놓고 애미를 삼키거나 변신을 했어야지 진짜 좆같은 만력인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거랑 거의 똑같은 설정인데 절망편 보고 싶다면 네이버웹툰 아스란영웅전 도플갱어 편 꼭 봐라... 후회안한다 믿고 봐라 진짜로
세포 단위까지 똑같으면,, 진짜 원본과 다름 없을것 같긴하다
만...신...하아하아 ㅠㅠㅠㅠㅠㅜㅠ
의외로 작중에 등장하는 신발이라는 주요 소재에 대해 언급한 댓글은 안 보이는 것 같음. 내가 알기로 서양 쪽 문화 관념에서 신발은 '정체성'을 상징함. 따라서 원본 최효정이 먹히면서 신고 있던 신발이 벗겨졌던 것은 도플겡어가 원본의 형상과 기억을 동일하게 의태한 존재지만 정체성은 원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함. 도플겡어 최효정이 맨발로 가출한 것 또한 정체성 상실에 따른 방황을 의미함. 그러면 최효정의 엄마 권희숙이 도플겡어를 쫓아가 원본 효정이의 스니커즈를 신겨주는 것은 도플겡어에게 원본의 정체성을 이식한다는 것을 상징함. 즉, 권희숙이 도플겡어에게 신발을 신겨주는 행위는 "이제부터 니 이름은 효정이여" 하고 도플겡어를 자신의 진짜 딸로 확정짓는 선언인 거임.
만신
효정이는 사실 처음부터 피가 안섞였기 때문에 딸이 아닌데 이미 어릴때 서로를 모녀로 받아들였고, 지금은 아예 효정이가 아니지만 또다시 서로를 모녀로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이게 이해가 되는게 죽은 개 1억 들여서 생전 기억도 없는거 복제하는데 개주인은 하나같이 존나 기뻐하더라 - dc App
명작
왜 이걸 이제야 봤을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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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카연갤에서 만신 1명이 떠나겠네
이게 만신이지…
이거 무서우...
내 집 근처에 저런 괴물 키우는 여자 있으면 때려죽인다
다른 것보다 감정선이 너무 좋다 작가 데뷔하면 매주 챙겨볼듯
사실 이렇게 갑론을박이 펼쳐지는건 그만큼 몰입되서 그렇겠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결말이네요 잘봤습니다
이 설정으로 스토리 더 만들 수 있을듯. 재밌어용
중간쯤에 효정이 재채기하는 부분에서 살짝 눈물 나올 뻔했네 이런 작품 만들어줘서 고맙다
결국 용서하는 쪽을 택했네..잘 봤습니다 - dc App
쒸뿔련,,,가짜주제에,,진짜들,,사이에서,,살아보겠다,,?
아름다워라 - dc App
만신
진짜 대학생의 실력이 아닌데? 컷배치 구도 연출이 존나 프로세요
이건 엄마 입장에서 너무 이기적인 결말 아닌가? 진짜 딸이였던 효정이는 갑자기 무언가에 먹혀 질식하고 괴롭게 죽어갔는데 이게 실제로 살인자가 있었다면 죽을때까지 용서 못하고 홧병났을거면서 단지 몸체가 똑같고 기억이 똑같고 하는짓이 똑같아서 딸같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당사자는 죽어서도 용서 못할수도 있는건데 가족이 용서를 해버리고 심지어 품고 사네 이걸;;;
버리자니 기억 감정부터 세포 하나하나까지 전부 똑같은 존재이기에 어떻게 보면 저것도 진짜 딸이라고 볼수있고 그렇다고 품고 키우자니 그 존재가 자신의 딸을 먹어치운 존재인건 변함없는 사실이니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쉽지않다
ㄹㅇ 피의 복수가 시급하도 느낀다 드립이 아니라 ㄹㅇ 인간이 저럴수가 있나..? 자신이, 그리고 자식을 먹은 괴물이 행복하기 위해 자식의 죽음을 그냥 넘어갈수가 있나? 존나 무섭네 시발
엄마는 지금 스톡홀름 신드롬 심신미약상태임. 그럴수밖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동과 슬픔씨가 몰려오는레후
맨 처음 컷에서 효정이가 본 영화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 영화 내용이랑 주제 생각해보면 이만큼 잘 어울리는 디테일은 없는 거 같다...
"많이 컸었어" 이 대사는 진짜 보면서 감탄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더 많이 만들어주라 ㄹㅇ...
와
탈란다르나 로봇짱구애비같은 자아 정체성 혼란에 관련된 내용 되게 좋아하는디 이 만화도 졸라 맛있네 - dc App
머리가 너무 아프다 - dc App
좋은 만화다..
나 우울증이랑 기타 신경증이 너무 심해져서 도저히 내가 생각하는 내가 아닌 존재가 되었었음 그 후로 오랫동안 부모님께 너무 미안한 거야. 자식이란게 이 모양이라서. 그리고 너무 억울했어.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자식이었는지 알고 있는데 이제는 전혀 다른 사람이잖아.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가 없더라고. 그런데 어느 날 부모님에게 울면서 사과하면서, 물어봤거든? 이런 내가 밉지 않느냐고. 그 때 부모님이 나한테 만화랑 똑같은 말을 해주셨어. '자식인데 어떻게 미워해. 우울해도, 정신이 불안정 해도 내 자식인데.' 만화 보는데 눈물이 막 난다... 그 때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떠올라서
근데 저건 자식이 아니라 자식을 먹은 벌레 아니노;;;
힘내라 카붕아...
이새끼는 벌레보다 더하지 그래도 벌레는 정신과 몸은 똑같은데 - dc App
탑마트쪽에서 우현사거리 내려오는 익숙한 길이..
훌륭하구나
옛날에 행복성 이야기 그렷던 분이네 ㅋㅋㅋ 벌써 재대하셧구만 ㅋㅋㅋㅋ
그런데 과연 도플갱어가 생명체가 맞을까? 만화보는 내내 든 생각인데 저 도플갱어라고 하는게 과연 별도의 자아를 가진 생명체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인지 의심스러웠음
무엇보다 의태라면 굳이 의태하고 나서 장기, 근육이 도플갱어가 덮치기 전 기존 생명체랑 동일한 장면을 넣을 필요가 없음 생명체와 하나되기 전 도플갱어 자체도 별도의 의지가 보이지 않고 동물이라고 하기에는 특이한 생태를 보면 의외로 덮친 생명체로 의태하는게 아니라 덮친 생명체의 육체 구조 중 일부를 변화시키고 기생하는 식물 아닐까
자아가 동일한 것도 사실 의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도플갱어가 작중 알려진 정보와 다르게 덮친 동물의 육체 일부분=살점의 구성 요소를 바꾸고 거기에 기생하는 식물이었기 때문에 그런거지 결국 인간 포함 동물이 지닌 자아는 뇌를 비롯한 일부 장기들에서 비롯되는데 장기가 아닌 살점의 구성 요소만 바꾸는 생물이라면 뇌를 비롯한 핵심 장기들은 여전히 본래대로니까
차라리 이쪽으로 생각하는게 속 편하긴한듯 원본은... 너무 불쾌하고 씁슬하잖아...
맛있다
근데 사망신고하면 도플갱어는 어케됨?
대통령님의 특별지시로 도플갱어 처리반이 출동해 즉결처분합니다
드럼통
출산 시설행
눙물
도플갱어에 먹힌게 그냥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거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몸만 새로 태어났을 뿐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뭔가뭔가 처음부터 도플갱어를 정의하고 사망했다고 확정해놓고 보니 그런 해석의 여지가 없어지는 느낌... 다른 건 다 좋은데 이게 아쉽다
실제로도 본인 자체는 죽은게 맞으니깐 그럼 죽은 다음에 다른 존재임이 분명함에도 이전 인물과 완전히 동일하고 똑같은 생각,똑같은 말, 똑같은 얼굴을 하면 그것이 같은 사람일까? 하는 이야기인거지
먹혀서 원본은 분해당했는데 원본은 죽은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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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짜게 식지는 않은 것 같음. '블랙박스'라는 말이 있는데 입/출력만 있고 그 내부에서 일어났는지 알 수 없는 거지. 이름이 A인 기계에 '1'을 넣었는데 아웃풋이 '1'이라고 하자. 나는 기계의 이름이 A인 것만 알고 기계가 무슨 기능인지, 어떤 역할인지는 모름. 나는 그게 엄청나게 소름끼칠 것 같음. 블랙박스 내부가 텅 비어있는지, 아니면 블랙박스는 사실 '1'의 내부에 폭탄을 설치하는 기계였는지 모르니까. 그런데 여기서 도플갱어는 처리 과정에서 몸이 투명해진거임. 어느 잠재적인 위험을 가졌을지 알 수 없음...
닥쳐좀
다른 기생수나 그런 작품들 많이 봐서 나는 그렇게 갔으면 식었을듯..
테세우스의 배같네 기억 똑같은 몸이면 같은 사람일까..
씨발 만화가 쓰다 진짜 소녀는 일상이 박탈되고 순식간에 죽었는데 남은 세상의 전부는 그냥 서로 타협하고 살아가기로 한거 아니냐? 좃같다
ㄹㅇ 없었던일로하기엔 죽음이 껴있잖아
결국 테세우스의 배 아님? 죽음이 껴 있다고 해도 정체성과 자아가 같은데
뭔소리야 시발 테세우스의 배 이러네 본질적으로 보면 먹힌 인간은 그냥 죽는다는 내용 아님? 스웜프맨 사고실험 모르노?
ㄴ그 스웜프맨마저도 결론 도출이 불가능하니까.. 단적인 예를 들자면 내가 1m 옆으로만 움직여도 몸을 구성하는 입자의 정보는 완전히 달라짐. 신체투명의 처리가 있었지만 도플갱어가 죽이는 건지 기생하는 건지의 여부는 블랙박스 미스테리지
비슷한 소재이면서도 다른 결말에 도달한 카프카의 변신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니 참 따뜻해지는 만화 너무 좋다
ㅋㅋ 카붕이들 전부 벌레 얘기만 하는 거 웃기네 도플갱어를 미지의 생물체 말고 그냥 현상으로 치부했어야 했겠는데
그냥 현상이었으면 이런 충격은 못줬을듯 근데 벌레라서 좀 납득 안가는것도 맞음
이거 퍼가도 됨?
만력은 재능의 영역이구나
무겁다
벌레이야기가 사춘기처럼 보이기도하고 딱 저나이때 방황하는
만신의 품격
후지모토 타츠키 느낌
신인가 - dc App
테세우스의 배네
인간이라 불리는 기준은 무엇인가...생각하게 만드는 만화. 좋네
개인적으로 도플갱어는 본체가 죽는게아니라 융합된거라고본다. 벌레는 그냥 인간사회에서 생존하는걸 목표로삼은것같고
정말 뛰어난 재능. 솔직히 애들이 왜 벌레얘기만 주구장창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그건 아무것도 아닌 미지의 것일 뿐인데. 연재 제의 안옴? / 마지막 그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속 바뀐 신발과 옛 신발을 빠는 연출은 최고
좀더 다듬어서 장편연재 노려보셈
연출을 통한 감정선에서 나오는 몰입감이 진짜 장난아니네
흔한 복제인간 스토리를 도플갱어(벌레)로 치환시키면서 영리한 구성이 됐다 재밌게 봤음 ㅊㅊ
장모님.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우리 딸은... 사실 벌레라네. 알고있습니다.
내용이 왜 좆같이 불쾌한지 알았다 당장 현실에도 존재하는 병신같은 캣맘들부터 영화나 소설같은 가상 속에서 자기 아내가 걸어 다니는 시체가 되었는데도 미련을 갖고 쏘지 못하고 바보짓을 하는 인물들이 왜 존재하는지 이 만화의 이야기가 아주 확실하게 말해준다 딸은 잔인하고 억울하게 살해당한거고 눈 앞의 딸처럼 보이는 무언가는 딸을 살해하고 연기함으로서 모독까지 가하는 악독한 존재다 근데 단순히 외형과 흉내를 해낼 수 있다는 점으로 앞서 말한 본질을 덮어버리고 굴복해버리는 것이다 마치 길거리의 털바퀴들이 단순 예쁘고 불쌍하다는 이유 만으로 실질적인 피해와 위생 문제, 금전 문제 등을 모두 부정하고 길천사 같은 쓰레기 단어를 만들어내는 캣맘들처럼 말이다
저 도플갱어가 벌레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면 과연 엄마가 그 꼬라지를 살려뒀을까? 벌레의 모습으로 엄마라고 부르며 난 딸이라고 말했으면 그 밀려오는 혐오감을 견뎌낼 수 있었을까? 진짜 99프로 아니었다고 본다 혹은 외형이 똑같더라도 벌레 소리를 내거나 아님 인간의 말을 흉내내면서 딸의 생전과 의지를 부정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설령 이런 가정 없이도 본질을 꿰뚫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가차없이 저 도플갱어를 자기 방식대로 처리했을 것이다 작중 등장하는 주인공, 즉 엄마라는 인물은 그저 딸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죽어서까지 욕보이고 있는데도 미련과 혼란에 사로잡혀 도플갱어의 속임수에 넘어가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기 딸은 죽었고 현재 자신이 너무 고통스럽다는 이 현실을 부정하기 위해서
만화는 재밌게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와주세요
비유 한번 좆같이 못드노
ㅋㅋㅋ 진짜 이해 존나 못하네 저능아인가 그냥 흉내내는게 아니라 자아,인격,기억 100% 흡수되어있고 심지어 도플갱어 본인도 기억이 연속되어있는걸로 묘사되는데 좀비,벌레 이런거랑 구분을못하나
전편 내용이랑 묘사 보면 원본 딸을 살해한 복제 딸 같은건데 뭔 소리임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결국 진짜 딸이 아니라는건데
기억이 연속 된다고 본인이면 너라는 원본이 죽어도 기억 이어받은 복제품이 어딘가 살아있으면 그게 너가 될 수 있는거냐? 너 라는 의식은 이미 끊겼고 심지어 이 만화 같은 경우에는 복제품한테 원본이 살해당한 건데
니가 말하는 그냥 단순 흉내내는 도플갱어는 100%흡수가 아니라 겉모습만 흉내낼뿐인거잖아 근데 만화에서의 도플갱어는 그냥 완전 100%, 자아나 인격, 기억까지 모든게 똑같은 개체임 심지어 외부 유기물로 만든것도 아니고 원본의 몸을 흡수해서 만든 개체임 그리고 오직 세상에 단 하나뿐임 그렇다면 같은 인물이 아니라고 할 수 있냐? 내가 죽어도 내 복제가 살아있다면 그것도 나라고 할 수 있지
내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또 다른 자아를 가진 무언가가 나 처럼 행동하는건데 그걸 어떻게 나 라고 받아들이냐? 이미 나 라는 존재의 의식과 생각, 감정 이런건 다 없어진 후인데 이런걸 순식간에 타의로 당한거 자체가 존나 끔찍한거지 육체만 남기고 내 의식은 죽어버려서 끊긴거잖아 어디 공상 과학 장르 창작품에 나오듯이 뇌를 통째로 옮기거나 의식을 옮기는게 아니라 걍 새로운 의식이 내 몸속에서 나 를 이어 살아가는 거니까
자아, 기억이 완전히 복제되어 옮겨지는데 이게 새로운 의식으로 취급될 수 있는진 모르겠다 뇌를 통째로 옮기는냐와 뇌의 정보를 손실없이 온전히 옮기는냐의 차이니까 - dc App
고정닉 수준ㅋㅋ
저학력자같노 ㄹㅇ 뭔 캣맘 좀비가 왜나옴? 지 편견에 스스로 절여져서 기괴한 비유를 들고있네ㅋㅋㅋ 애초에 본질이라는 개념이 뭔지 모르고 대충 퉁치고 넘어가고 있네. 이래서 저학력자들은 살처분 해야됨 ㄹㅇ
신선한 주제로 도플갱어를 표현한건 좋은데 그냥 도플갱어인채로 사는게아니라 결국 나방으로 변태해서 영영 딸을 잃어버리는 그런 방향으로 갔어야 번식도해서 새로운 도플갱어가 나타나는 그런 흐름이 될텐데... 아쉽네여
만신
숨참고 스크롤 다내렸네 흡입력 미쳤다
이제 효정이 제로투 벗방하는거 그려줘
야이
메타몽 만화는 완결 어캐났더라... - dc App
주인공이던 남편 사육사가 제 목숨 끊었는데 메타몽인걸로 결론났고, 사건은 은폐되고 아내 사육사가 저 당시에 낳은 자식도 사실상 메타몽인게 빼박인데, 윗선에서 은폐되고 보상도 받았고 메타몽인간이 세상을 점령하지도 않을테니까 진실공개 없이 그냥 자식 키우기로 한거
아 누군가했더니 행복성이야기 작가네 전역했나보네 넌 올라가라
도플갱어 작품들 다 음침하던데 감동적이고 여운있어서 좋다 - dc App
우렀다
만약 먹힌 딸한테 몸이 투명해졌던 기억도 없었다면? 엄마도 몸이 투명해진 딸을 보지 못했다면? 그리고 나서 경찰들이 도플갱어로 변했다는 사실을 엄마한테 알려주지 않으면 도플갱어가 됐다는걸 관측했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음 그러면 관측자가 없으니까 최효정은 도플갱어가 됐다고 할 수 있는걸까? 참 생각 많이 하게 만드는 만화였음
자, 가정해보자. 넌 니 애비가 사실 일란성 쌍둥인데 어려서 모르고 헤어졌고 니 엄마가 쌍둥이 삼촌한테 강간임신출산한 충격에 그 기억상실 걸렸어. 그럼 애미도 자기가 강간임신한걸 모르고 애비도 그걸 모르고 dna분석기도 니 진정한 친부를 모른다면 넌 니 애비 자식임?
cctv 있고 의료분석도 되잖아. 관측자가 없어도 관측될 가능성까지 말소는 안된다면?
일단 너가 모성애와 부성애에 엄청 굶주린 건 잘 알겠고 대답해주자면 네가 네 아버지를 부모로 여기고, 네 아버지가 너를 자식으로 여긴다면 정답임 ㅇㅇ 애초에 작중 등장하는 모녀도 혈연상으로는 아무 상관 없는 타인인데 제대로 안읽었지?
ㄴ궁리해보라고 그린 만화에서 진짜 단순하게 산다 이런게 사랑이 모든것의 해결책이 되면 생기는 부작용임
121/ 수술 안한 성전환자고 흑인이지만 백인이라고 니 새끼가 믿으면 그렇다고 해줘라
왜 의태한 애벌레가 자살하는 엔딩 아님?
만화에 킥이 없어서 그냥 은은한 일상물 느낌이다
신발끈을 묶어주는 장면은 영화 조조래빗 속 장면 같네
이런 감정에 호소하는 것조차 벌레의 생존을 위한 진화의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 dc App
살인범이 피살자 흉내 완벽하게 해내면 좋았쓰~ 된단 수준의 단조롭고 혐오스런 감성팔이 ㅇㅇ 여기서 감성만 한꺼풀 걷어내거나 제삼자 관찰자가 주인공이면 저 앰년은 그냥 미친년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ㄴ 딸 자아에 잡아먹힌 바디스내쳐도 원본 애미가 정상이 아니라고 하다가 역으로 설득되자늠 미친거 맞긴 함
ㄹㅇ 그래서 기분이 더 착잡함
해바라기 생각해보자 내 아들죽인 오태시기를 양자로 받았다
아치로 하니까.. 포항사람이십니까??
우현동.. 우리집이 나왔어요!
그냥 씨발 신
만약 도플갱어가 된 애벌레를 또다른 애벌레가 한번더 먹으면 어케되지 그냥 똑같이 반복인가
오
시발..먹먹하네..
나중에 저 보지에도 자지가 들어가겠지...? 그럼 충간인걸까 우욱
하이고 이 새기야
인간이 밉구나
만화가로서의 역량을 이미 갖추었으니 적절한 기회만 얻게 된다면 반드시 성공할 듯.
아예 몸이 바뀐 사람이면 모를까 저런 벌레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있다는건 결국 모습이 인간이어도 언젠간 벌레의 생식을 한다는 건대 좀 그렇내
ㄹㅇ 이거때문에 이게 마냥 해피엔딩이 맞나 애매함
생식을 의태 전에 하거나, 의태 안하고 생식만 하는 개체가 따로 있다고 치면 무리는 없음. 작품 내적으로 봐도 저 세계관 인물들은 도플갱어들이 의태 후 벌레를 낳지 않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걸로 보임. 세포 단위까지 같아진다는 의사 언급도 그렇고, 신고할지 선택하라는 경찰의 건조한 태도도 그렇고.
저 행동들도 다 벌레의 생존을 위한 진화의 결과로 보이니까 ㅈㄴ 소름끼침 결국은 저 몸으로 다시 벌레 알을 낳는다는 거잖아
나 이 소재 촉수강간 야짤에서 본적 있는데
아니 근데 곤충 "애벌레"라는 설정도 완전 똑같네
https://m.dcinside.com/board/comic_new4/1890689
촉수강간은 아니었는데 보어물이네 이거 진짜 똑같은데 설정이
나도 이거 생각나더라
https://m.dcinside.com/board/comic_new4/1893154
이거 왜 짤렸지
ㄹㅇ이노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네 모습하고 닮았네요 감동이 큰 작품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바디스내쳐가 스내칭한 신체 자아에 압도된거지
도플갱어 소재로 가족 문제 드라마 이야기를 그려낸게 좋아! 도플갱어 없이도 이미 정체성 고민을 겪었던 재혼 가족 모녀였다는게 묘해... 두번을 휘청였던건데 그 두번 다 끝내 사랑으로 품어 받아들였다는게 좋아. 그래서 소재 구성 좋아! 작화도 좋고! 연필로 배경소품 디테일 다 그려낸 만화 보는게 얼마만인지ㅋㅋ
구상 과정이 궁금해! 이 만화가 머릿속에 하늘에서 뚝 떨어지진 않았을거고, 도플갱어 소재를 먼저 가져온거야, 아니면 모녀가족 드라마 소재를 먼저 가져온거야? 그리고 이 소재 둘을 다 가져와서 한 만화로 엮을 생각은 대체 무슨 약을 먹고 한거야?!ㅋㅋ 막말로 기생수나 더띵 보면 잔혹전개 그리기 딱좋고, 도플갱어 딸도 외우주의 더 거대한 의지를 따른다던지 하는것도 가능했을텐데, 순수하게 성격 기억만 물려받는 순진하게 착한 딸ver2가 됐고... 그 덕에 드라마 소재가 이리 잘 뽑혀나왔지. 그래서 재밌었지만ㅋㅋ... 질문 받는다니 구상 과정이 궁금해!! 아 그리고 첫 기획부터 다 그려내는 완성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렸는지도!
한번 지 친딸도 아닌걸 딸이라고 믿기 해봤으니까 두번째로 자기 속이기도 쉬웠을듯
번식은 어케하지
근데 저설정대로면 1년에 5건이아니라 5만건일어나도 모르는일아님?
ㄹㅇ
그러니까 5건이라고 구체적이고 적은 숫자로 언급해준거임 대놓고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거라고
사실 이미 인류 대부분이 변했고 지금도 진행중이엇던거임 어쩌다 들키는걸 5건으로 표기한거고
본인도 인지할듯
개쓰네..
의태한 도플갱어는 그냥 사람이랑 완전 똑같은 존재가 된거임? 번식해서 후손 낳아도 그냥 일반 인간 낳는거고? 그러면 결국 언젠가는 멸종하는거 아님?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그냥 머라하는게 아니라 걍 궁금한거다.. 개추도 눌러줌
의태하기 전에 번식하거나, 의태 안하고 번식만 하는 개체가 따로 있거나 둘 중 하나일 듯.
근데 생물은 종에 번성을 위하는데 본인이 먹은 생물이 되는게 어떤 이점이 있지?
ㄴ먹이사슬 피라미드 상위종으로 의태하면 생존에 유리할 거라는 상상은 니도 가능할텐데 굳이 남이 말로 써야하냐
단순 생존에 유리한게 뭐가 좋음 인간이 된거면 도플갱어 개체수는 주는건데
1.217 진짜 답답하노 저능아냐?
ㄴ1.217 욕하는 새끼들은 학교를 안 나왔나? 이 새끼들은 진화가 뭔지 모름?
육체도 완전히 동일하면 번식해도 인간 나오는거 아님?
좋은 결말이라 하기엔 원래 딸이 너무 불쌍하네... 사실 별개의 생명체잖슴
죽은건 안타깝지만 사고니까 뭐.. 운이 없던거지
별개의 생명체라는 애 흡수해서 자리꿰찬 이형체도 자기가 가짜란걸 계속 기억하면서 인지부조화를 해소하려고 자기합리화에 자기세뇌 반복하고 살텐데 ㄹㅇ 그 때마다 "그래도 엄마는 날 사랑해 주잖아" 하면서 스스로의 자아로(실제론 흡수한 원본의 자아) 살기보다 '엄마의 사랑' 하나에 의지해 존재의의를 찾는 인격체로 성장하게 되고 저 엄마의 이면이나 실질은 사랑을 빙자한 지극한 이기심의 화신일지 누가 아냐 ㅉㅉ
진짜 씁쓸하네
뭐 그래도 살 사람은 살아야지
감사핮니다
도플갱어에 의한 사망처리가 법적으로 존재하는걸로 봐선 정부 입장에서도 벌레들로 인구가 채워지고 그 후손이 늘어나는걸 디켜만 보고있지는 않을텐데 . 정부가 박멸시키려는 시도를 안할까
도플갱어 애기 낳을수 있음?
근데 이미 벌레가계속존재하고 생식을한다는건 언제 어느때든 저벌레는 늘어난다는건 해결안된거아님?
아지매도 먹혀서 서로 이게 뭔 꼴이냐고 어처구니없어 하다가 그래도 살아가는 데스웅 할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힘이 쫙 빠지네 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맥거핀 같은 역할이라 벌레의 생태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안짰을지도 천재지변처럼 불가사의한 이유로 계속해서 나타나는거걸까
ㄹㅇ 걍 벌레는 훼이크고 모녀의 사랑을 주제로 한 거같은데 다들 벌레에 꽂힘
ㅋㅋㅋ 그니까 벌레 생태가 중요한게 아닌데
애미고애비고 번식밖에 머릿속에 없는 애들이라 그럼
감정충은 왜 막상 다른 사람 생각은 공감을 못할까? 선택전 공감충인가봄
왜겠냐? 그 주제가 깊이 공감도 안되고 독자들을 설득도 못 시켰으니까 그렇지ㅋㅋ 그래서 다들 벌레라는 맥거핀에만 집착하는거고 걍 찝찝하다고 넘기는데 설령 의도했더라도 그게 그냥 작가 역량부족인거지
주제가 가장 중요하다지만 소재에 중점을 두는 감상이라고 나쁜 건 아니지
난 만화의 주제가 단순히 모녀의 사랑 말고도 일상의 평화를 부순 벌레가 딸의 원래 자아를 가진 상황에 대한 수용과 타협의 방향성이라고 봤음. 이걸로 독자들에게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거고. 이제 여기서 벌레라는 존재는 페이크가 아니고 당연히 중요해짐. 새로운 딸은 자신이 원래는 벌레였다는 사실만 알고 있는 것 말고 기존의 딸이랑 완전히 똑같잖아? 여기서 정체성에 대한 혼란 1. '진짜' 딸을 없애버린 벌레에 대한 증오의 감정과 벌레가 딸의 특성까지 닮아 기존의 딸에 대한 사랑의 감정, 두 감정이 부딪힘. 여기가 혼란 2. 이 혼란을 어떻게 해소하는지가 만화의 주 내용이고.
원래의 딸이 사라진 시점부터 이미 기존에 존재하던 모녀간의 사랑이 아니게 됨. 둘은 걍 타협에 이르른 거임. 그래도 모녀간의 사랑이 생기는 건 가능함. 그저 '기존의' 모녀간의 사랑이 사라진 거지. 엄마가 벌레를 받아들일까 말까 하는 와중에 딸 ver.2가 가출로 모성애 자극해서 서로가 타협에 이르도록 만들었다고 본다.
벌레한테 잡아먹힌다는 주제가 너무 자극적이라 모녀愛가 부각이 안 되는 게 문제
모녀의사랑이 중요한게 아니지 병신들아 자아의 관점에대한 한 인간의 선택을 제시하고 그 선택이 옳은것인거 그른것인가를 독자에게 고민하게만드는내용인데 사랑은 그냥 깔린 배경같은거고
좋네요
나도 벌레랑 바톤터치하고 싶다
자살하고 싶니 희망을 가져
애벌레는 무슨잘못임
ㅋㅋㅋㅋㅋ
옛날 메타몽만화 생각나네
https://m.dcinside.com/board/cartoon/688701
솔직히 근들갑일 수 도 있고 글 댓글 답글 다 쓰는겋도 내가 남 매달고 싶어서 안달난거처럼 보이긴 한데
설정 너무 똑같은데 이게
이런 소재가 한둘이냐 풀어내는사람 능력에 따라 갈리는거지
단순히 도플갱어가 아니라 특정 곤충의 애벌레, 대상을 포식, 고치에서 우화, 인격은 섭취한 생물의 것을 그대로 복사한다던가, 가족들이 받아준다는 내용까지 너무 똑같지 않냐 같은 소재여도 풀어내는 사람 능력에 달린건 맞는데 이정도까지 똑같으면 적어도 여기서 따온거 아니라 해명이라도 해줬으면
ㄴ그게 흔한 소재 아니냐?
씁쓸하네
개빠르네
가슴으로 낳은 딸을 가슴에 묻고, 또다시 가슴으로 낳는 이야기
오줌구멍하고 똥구녕 사이로 배설한 딸을 포기하고 괴물 똥구녕으로 배설된 가짜를 가슴으로 낳았다고 자위하는 이야기
정신력도 심리도 사고도 나약하고 연약하고 취약하여 진실을 알고도 외면한채 허위와 괴물과 자신의 감성과 타협한 열등한 앰년
ㄴ확실히 너보단 우월한 내가 읽어본 결과 저 앰년한테 말하는 괴물똥이랑 자기가 싸서 기른 똥의 가치는 비슷했을듯 ^^
이런새끼들은 읽지도 않고 쓰는게 태반이긴 해 ㅋㅋ 좀 모자라니까 남한테 시비나 걸고 다니지
ㅅㅂ 말이 도플갱어지 이걸 바디스내쳐로 상정하면 달라짐, 바디스내쳐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등장인물은 그걸 무시하고 있음. 그런데 독자들은 그걸 알음. 애벌래는 원본 강탈+흡수했지만 신체강탈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 여기서 애미의 선택이 과연 옳은가. 대단한 후환을 불러일으키는게 아닐까
ㄴ 나도 이게 도플갱어라고 설정한게 불만이었는데 똑같이 한 지적 있네 도플갱어는 원본으로 의태하는게 아니고 애초부터 원본하고 똑같이 생기고 마주치면 별개의 존재고 별개의 자아임 남의 기억, 자아, 자의식, 정체성을 포식해서 탈취하는게 아닌데 여기선 그걸 도플갱어라고 해놨음 ㅇㅇ 마주치면 동시에 존재하는 운명이 용납되지 않는 타인이 도플갱어고 바디스내쳐는 원본의 신체랑 기억을 빼앗는거니까 여기서 이건 도플갱어도 아니거니와 만화에서도 도플갱어 대신 신체강탈자라고 표현했으면 이렇게 순순한 감정전달도 어려웠을거임 강탈자라라고 딱 정의돼있으니까
도플갱어도 임신 가능?
기억도 구성요소도 습관도 원본 인간하고 똑같음 1편에 나옴 임신도 당연히 가능
대신에 태아가 아니라 누에 알 나오는거아님?
애써 기억 저편에 묻어두고 살다가 자라서 자신이 임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통해 결국 사람인 척 해도 자기가 애벌레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고 절망하는 것도 좋은데
와 만화 너무 멋져요...
진짜 잘봤다 앞으로도 카연갤에 만화 많이 올려줘 이용자알림 해놓을게
닌 걍 신 해라 울뻔 했노
그저 만신
최고다 최고
슬퍼
와 이게 바로 올라오노
저렇게 기억도 완전 복제하면 벌레한테 먹힌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을듯...
ㄹㅇ만신 - dc App
그럼 누에 애벌레가 누에로 우화는 안하고 저걸로 끝임??
진짜 간만에 되게 씁쓸하게 여운남는 작품이었다... 먹막하고 애잔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