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링크: https://blog.naver.com/pigeon_0515/223460664814
마침내 아폴로 11호입니다. 이번 화에선 최대한 개그컷을 안 넣으려 했는데 어쩌다보니 몇 컷 들어갔네요
전체적인 타임라인과 대사들은 실제 아폴로 11호 transcript와 'Apollo by the numbers. Richard W.Orloff' 를 참고했습니다. 더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에 링크를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COSPAR 2024에 왔습니다
각 세션들이 상당히 재밌어서 다음 만화는 이 시리즈가 아니라 우주과학 특집이 될 수 도 있겠네요. 유로파와 엔셀라두스와 같은 ocean world 탐사/parker solar probe를 필두로 한 전 세계의 차기 태양탐사 임무/소행성 샘플 리턴과 근지구천체 탐지와 연구 등 3일차인데도 벌써 재밌는 만화 소재가 수두룩합니다
다음 만화는...언제 올라올지 몰?루
아폴로 11호 미션 로그입니다. pdf인데 스캔본이라 드래그 번역은 안 먹힐거에요
https://www.nasa.gov/wp-content/uploads/static/history/alsj/a11/a11transscript_cm.pdf
작가 블로그 놀러와주면 비둘기는 행복합니다
https://blog.naver.com/pigeon_0515
마이클 콜린스가 쓴 플라이 투 더 문에서 이 썰 자세히 풀어주던데 재밌게 읽었음. 글 잘쓰더라
달까지 도착은 그러려니 하는데, 달에서 지구 오는게 너무 신기함. 걍 삐긋하면 죽는거 아님?
궤도선이야 온 길로 가면 된다만 달에서 궤도로 올라와서 만나는게 쉽지 않았겠죠. 그래서 돌아오지 못한 '두 명'을 기리는 추도문을 미리 써 뒀다고 할 정도니까...
한번에 달궤도에서 랑데뷰하는게 진짜 레전드임
달착륙은 허상입니다. NASA는 사탄의 앞잡이구요
심지어 이거 이후로도 달탐사가 몇번 더있었다는데 그거좀 다뤄줘...
사회실험하기 딱~~좋은 주제임. 교차검증까지 된 진실을 "거짓"이라 우기고 그게 성공하면, 그 사회는 그 어떤 개구라도 다 통함. ㄷㄷㄷㄷㄷ 과거 중국의 홍위병들 처럼 진실 따위는 개나 줘버리면, 그 사회를 통제하기 쉽다는 얘기.
루머에 휩쓸리는 부류의 특징은 1. 지능이 100 이하임. 2. 여자임. 3. 피해의식이 쩔어 있음.
근데 달에 남겨져서 못돌아오면 심정이 어떨까
그거 완전 스페이스 카우보이
우주뽕 개지리네
안믿기는것도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