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몽골제국에게 끝까지 개겼던 고려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여몽전쟁 편
브소(reddishmoon)
2024-08-10 16:37:00
추천 160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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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당나라를 막은 고구려를 계승함(사실) 세계 최강국이었던 몽골 상대로 개처맞으면서도 버팀(사실) 고려는 강했다(사실) 아냐??
거란과 싸울 때도 생각하면 고려는 강한거 맞음
고려가 강하기는 개뿔. 몽골한테 침공받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유린당하는걸 보기만 했고 그냥 몽골의 속국이자 속령 자체였다는게 팩트야. 그리고 거란의 침공을 막기는 했지만 정작 고려는 타국으로 침공할 능력은 전혀 안됬고 아직 부족연합 수준이였던 여진족에게 털려서 한반도 밖으로 나가지도 못한게 고려인데 강하기는 개뿔.
동북 9성은 자네가 묵어부렀어?
고려군이 강한건 사실 아닌가?? 전기 중기 후기 모두 다이다이 뜰만한 상대로는 선전했고 병력의 질도 좋았고. 그렇다고 상대들이 ㅈ밥이었냐면 거란-여진-후기몽골-홍건-전성기왜구 였고. 몽골에게 지는건 뭐... 베트남이나 인도처럼 기후와 지형을 쓴 것도, 유럽과 이집트처럼 원정거리가 긴 것도, 일본처럼 바다를 건너 태풍 운빨도 아니었고.
팩트거리는 프록시 아이피는 중원 통일국가와 몽골이랑 부대끼면서 국체 유지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기나하고 씨부리는거냐
동북9성 거리는 친구야 고려-여진 정벌의 처참한 실패 내용에 대해서는 좀 찾아보고 말해라 교과서에서 가르친 가짜 역사에서 좀 벗어나자
@(1.213) 그 당시는 전 세계가 몽고에 털리던 시기였다. 저 정도로 막아냈으면 잘한거지. 세상을 만화책으로 배웠냐?
그냥 몽골상대로는 적당히 뻐기다가 반쯤 지배당했다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저런 도박이있었네
그건 니가 역사공부를...
역배의 신 원종
대 종
원종아...
여진족이 나중에 청나라가 되는거 맞나? - dc App
갚으리 입니다
맞네 ㄳ
고려는 딱히 몽골에 개긴적이 없는데. 개기기는 커녕 몽골에게 이리저리 유린당하고 최악의 시기인 무신정권때는 제대로 싸우지 않고 숨어지내기만 하고 몽골에게 개겼다는거 자체가 개소리지. 몽골에게 잘못 걸려서 고려의 왕이 2번이나 갈려나가고 이리저리 간섭받는 고려는 그냥 속국이자 속령 자체였는데 무슨...
만화를 읽고 댓글을 써라 좀
ㅇㅇ(106.101)// 만화 다 보고 댓글을 쓴거 맞는데. 이 병신아. 고려는 그냥 몽골에게 지배당하고 이리저리 간섭받고 고려의 왕이 2번이나 갈려나가고 골수까지 빨아먹힌 속국이자 속령 자체였어. 고작 몇번 싸운 정도 가지고 개겼다고 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개소리고 100년 가까이 지배당한 고려는 그냥 물로켓이자 몽골의 영토 자체였어.
이새낀 윗댓도 그렇고 알못새끼가 존나 나대노 ㅋㅋㅋ
저 당시에 민족 단위로 지워진 나라들도 많은데 잘한거지
고려 : 역배 성공 속국이지만 살아남음 기타 다른 나라들 : 인간 세절기 몽골한테 다갈려나감
팩트: 전혀 역배 아니었고 고려는 몽골한테 벗어난지 얼마안가 명나라에게 간섭받고 쓸데없이 되지도 않는 요동정벌을 하려다 반발한 이성계가 일으킨 역성혁명으로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된다. 고려는 거품이 크게 낀 물로켓 자체였어.
이영이랑 빅토리아랑 침대에서 서로 옷벗기며 섹스하는건 어디갔노? - dc App
원종 뒤의 충자 붙은 왕들은 스스로를 한반도의 지도자보다는 몽골제국의 제후로 생각했다던데 그럼 속국 된거 맞지 뭐
저거 김호동 교수의 “몽골제국과 고려”에 엄청 상세히 나와있던데. 내 기억으론 아마 당시 고려 사신은 카라코룸(아릭부케 근거지)로 갈 수 없는 상황인지라 쿠빌라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오히려 쿠빌라이가 자기 정통성 강화를 위해 고려 사절단을 이용한거로 알고 있음.
여튼 고려는 양자택일 도박수로 떠어어어억상한건 아니고 쿠빌라이와 고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정치극이었음.
오호라
ㅇㅇ 김호동 교수가 전문가인데 원종이 도박한것도 아님 걍 순수 운빨로 된거라 보면 됨
어 살아남은 새끼가 강한거야 호라즘왕조 버티다 개박살 났죠? - dc App
살아남기는 개뿔. 고려는 몽골한테 벗어난지 얼마안가 명나라에게 간섭받고 쓸데없이 되지도 않는 요동정벌을 하려다 반발한 이성계가 일으킨 역성혁명으로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된다. 고려는 거품이 크게 낀 물로켓 자체였어.
몽골이 일부러 강화도로 천도한 지배층을 안 공격했다는 주장도 있긴함 몽골이 고려 들락날락할때가 딱 몽골이 보급으로 헐떡이던 시기였음
잘나가다 마지막에는 좀 그런데 우리나라가 사실싱 개처발리고 강점기가 딱 세번있는데 한간섭기 몽골간섭기 일제임 졌잘싸하기에는 좀 그렇다
몽고항쟁이 개병신같았던게 지배층들이 강화로 빤쓰런했다가 몽골군 돌아가면 다시 돌아와서 살아남은 백성들한테 삥뜯어가고 몽골군 재침하면 다시 강화로 빤쓰런하는거 반복함 이딴 병신짓 해놓고 몽고한테 세계에서 가장 오래버틴 나라 국뽕딸침
이영과 빅토리아는 언제쯤 올라오냐?? 못참겠다
빅토리아 내놓으라고!
저 당시 몽골에선 지휘관이 죽으면 고향에서 장례치뤄준다고 후퇴했다고 들었음
몽골에게서 살아남았다는 말을 이해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몽골은 항복안하면 여자 남자 상관없이 다죽이고 그자리에 있는거다 잿더미로 만든애들인데 저정도면 살아남은거지 - dc App
여몽전쟁을 묘사하는 사람들은 왜 항상 벌어진 일에 비해 너무 가볍게 그리냐
이 해에 몽골의 군사에게 사로잡힌 남자와 여자는 무려 206,800여 명이다. 살육된 사람의 숫자는 헤아릴 수 없다. 몽골군이 지나간 마을은 모두 잿더미가 되었다. 몽골의 병난이 있는 이래 금년처럼 심한 적은 없었다. - 《고려사》 권24 고종 41년 조
여몽전쟁은 외교적 처세로 강조할게 아니야. 전국토가 유린당할 때까지 끝까지 저항하다가 GG친거야
비참하면서 처절하고 동시에 장엄해야지
여몽전쟁은 적당히 버틴게 아님 절대로. 고려민족의 명운을 걸고 버티다버티다 온국토가 불바다가 된 뒤에 무릎을 꿇은거지
몽골이전의 한민족과 몽골 이후의 한민족은 아예 다른 민족임. 민족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짐.
우선 삼한 시절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각 지역의 토착풍습과 문화가 몽골 이후로 완전 사라짐. 다 불태워지고 살육당하고 지금으로 치면 무형유산, 유형유산 싹 제거해버렸기 때문에 그럼. 한국도 옛날에 일본처럼 토착신들이 엄청나게 많았음. 이런것들이 이 시기에 일거에 소멸됨. 불교의 특징이 이런 토착 문화들과 자연스럽게 호환이 되는데 이때 힘을 잃고 이 빈자리를 유교가 차지함. 그래서 조선의 중앙집권화와 유교화는 지방의 저항없이 손쉽게 이뤄질 수 있었음
ㅠㅠ
제ㆍㅇ시
이 반동놈은 잘하면 영은문을 자주독립 상징이라고 억지부릴 기세네? -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로스
훗날 충선왕은 고려심왕으로 요동 반도와 심양도 같이 통치함. 저 시절 정세로 야수의 심장으로 한 저점 매수가 정답이었음
의외로 잘 버텼노
그냥 개털리고 항복한걸 극도의 국뽕으로 정신승리하는구나
아니 강화도에 틀어박히다가 항복한 게 어떻게 졌잘싸냐;;
무신정권이 나라 조졌네
와 잼따
그리고 몽골이 와서 무신정권 개박살내고 친몽 정권으로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