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서점이나 만화방에 가서 설레는 마음으로 만화를 봤던 기억이 그립다. 


갓슈벨, 배틀짱, 원피스 알라바스타, 나루토 즁급닌자시험등

그때는 배틀씬을 봐도 지겹지않고 흥미진진하게 다음화를 기다렸던 것 같음


요즘 만화가 재미없다는 이야기 아님

웹툰 욕하는거 아님

그런데 가끔은 설레면서 가슴 뛰는 그런 만화가 그리울 때가 있음


요즘은 뭐랄까 모두가 효율과 쿨한 태도에 절여진 것 같음 

낭만 넘쳤던 용기, 노력 같은 주제도 지금은 유치한 클리셰가 되어버림 

모두가 회귀 빙의 환생하던지 한순간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과정없이 필살기만 날리고 있음 


다시 말하지만 그런 만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님 솔직히 난 재밌게 보고있음.

 다만 클리셰범벅의 정석 왕도 만화가 그리울 때가 생긴다는 거임


아무튼 그래서

내가 직접 그려보기로 함

예측 가능한 클리셰 범벅에 용기나 노력같은 오글거리는 감성으로 가득 채울거임 

주인공은 정의를 뷰르짖는 답답한 고구마 노력충임 

아무튼 소년 만화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때려박을거임


기획은 엉망진창

그래도 낭만을 찾을겨


내가 보고 싶어서 그리는 정석 소년 배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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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최대 지원했는데 아마 떨어질 듯

떨어지더라도 계속 그리고 싶음 


참고로 내 여사친은 투명인간 그렸던 그 작가 맞음



https://comic.naver.com/challenge/detail?titleId=830842&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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