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기둥서방입니다 (여부쟝 집에 얹혀살고 돈은 여부쟝이 벌어오는데 메이드복 입고 집안청소라도 열심히 해야되나봐요)
청춘은 파란하늘 이라는 뜻이지요 청춘 속 구름은 파란 하늘의 방해물이며
제 청춘속엔 지금 구름이 섞여있습니다. 앞은 보이지 않으며 방향조차 가늠할수 없는
커다란 구름속에 제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 구름은 언제 지나갈까요
남들은 찬란한 20대 초반을 친구들과함께 지내며 술과 여흥을 즐기며 살아가고있지만
저는 해외에서 좆빠지게 일하다가 잘려서 백수된게 너무 슬픕니다.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몇없는 친구들과 희희낙락 모여서 술한잔 마셔보고싶네요.
아무튼 저는 기둥서방입니다
넌 그래도 옆에 같이 있어줄 사람이라도 있잖냐.. - dc App
내가 아무것도 못해주는것도 미안하고 집구석에만 박혀있으니 폐끼치는거 같아서 힘들어요
구름이 없으면 좋겠지만 맑은 날이 일주일 이상 이어지면 식물이든 동물이든 어느 한 종류는 그 날씨에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코로론바님께 온 구름은 아마 그런 위기를 막아주기 위해서 와준 refreshment같은 역할을 하기위해 온 거라고 보입니다. 너무 주눅들지 마시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준비부터 하시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코로론바님이 저보다 강하고 남자다우신 분이시니 말입니다. 팬으로써 응원합니닷. - dc App
덕담 감사합니다.
난 롯데마트에서 파워에이드 900ml 한병에 천원이라서 그거 사먹음
한국파워에이드는 보라색이 맛있어요
당신의 가슴속에 당신의 운명의 별이 있습니다. 그 별은 작지만 아주 밝지요.
북극성을 실제로 보게되면 작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볼수있는 별중에선 가장 밝아 고대부터 여러사람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었지요.
힘내자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남아있잖아 그렇다고 혼자 남게 된다고 죽진 말고.. 너 응원하는 사람 많다 나도 그 중 한 명이고 - dc App
나도 그냥 주방장이 별 같잖은거로 계속 소리지르고 휴가 다녀와서도 지랄하길래 그냥 악에받혀서 한 한시간동안 울분에 받혀 화를 냈지만 점원분의 작은 배려가 나에게는 크게 다가와 다시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고통은 내가잡고있다
고통을 놓아야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라지만 결국 그것을 알아도 실제로 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자유의지를 부수는것 자체가 자유의지를 실행하는 행위인것입니다. 고통을 놓는 자유를 실현하는것또한 고통받을 자유를 부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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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하는거 자체가 엄청난 용기가 뒤따르고있는것같다고 느낍니다
좋으신 사장님 만나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여러 일거리 돌아다녀봤지만 사장님이 일은못하셔도 좋은 마음씨를 가지고 계시거나 화를 내셔도 오직 제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말씀주시는 사장님은 만나기 힘듭니다. 저도 좋은사장님 만나뵙고 싶네요.
위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용기내서 이겨내고 일어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여러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마음 다잡고 털어내고 일어나보겠습니다
너 없으면 카연갤에 뭐 보러 들어오냐
넌 세금 두배로 내라
마음은 답답하겠지만 열심히 한거 와이프분께서 아실거니까 지금은 좀 쉬셔도 됨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서로 힘들기만 할수 있으니까 편하게 쉬시고 다시 힘내서 일자리 알아봐요 화이팅
운지만 안박으면 된다 힘내십쇼
너는 이쁜 여친이 있잖냐 이번에 한번 살을 쫙 빼자
보닌 결혼 7년차인 남편쟝인데 사람 일은 드라마가 아니라 누구나 잘리고 그만두고 이직하고 이런 시기가 있음. 예컨대 대기업 다니는 사람도 경쟁사 이직하기까지 공백기 가지게 되거나, 승진 싸움에서 밀려서 좌천되거나, 완전 밀림이더라.
보닌은 이직 계속하다가 지금은 자영업 사장인데 이게 제일 적성에 잘 맞음. 20대는 원래 자기 자리 찾아가는 과정이니까 걱정말길. 문명이 고도화된지라 30대도 방황 많이하는 게 현대사회인데 머
제빵 일은 안해봤는데 취미로 요리 제빵 제과 셋다 해본 입장에서 말해 주면 요리보다는 손이 덜감. 제과 제빵 둘다 오븐 넣기 전까지가 쎄빠져서 그렇지 일단 넣고 나면 땡이니까.... 근데 그런 기다림을 즐기는 적성이 맞아야 함.
반죽은 반죽기가 쳐주니까 걱정마라
게이야... 제빵일은 차원이 다르다;; 취미영역에서 조언 하지마라;; - dc App
빵집 현업 뛰면 이딴 소리 못함 애매하게 알면서 조언 하지마라 ㅋㅋ 한두달 일해보면 육체적 고통과 박봉 급여를 받으며 내가 뻘소리 했구나 반성 하게 됨
론바 론바야 힘내렴 아직 젊으니 어디 일자리 구하는거 어렵지 않을거임
제빵 뒤진다고 보면 됨 ㅇㅇ - dc App
진짜 힘들어서 순간 그런 생각을 할순 있는데 너 진짜 이기적이다. 널 사랑하고 너와 결혼을 생각한 부인이 널 기다리고 널 생각하고 널 품을텐데 왜 그런 선택을 하려고 하냐... 악에 받쳐서 남는 사람 생각 따위 안할순 있는데 지금 여자친구를 진짜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면 너만의 목숨이 아니라 생각해야지... 좆도 아닌 놈들 떄문에 죽는것보다 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좆같은 놈들을 이겨낸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또 행복했으면 좋겠다...
론바야 근데 아내는 어디나라사람이니 - dc App
스시녀 기둥서방 ㄷㄷ
아내도 있는 새키가 뭐라노 그럼 내청춘은 폭풍우냐
제빵이 진짜 시발이라던데 ㅋㅋ
음... 근데 괜히 안 좋은쪽으로 큰 결심하는거보다 늦기전에 나오고 다른 가게나 업종을 알아보는게 차라리 나았을수도 있어잉.
그냥 잘 나왔다 생각해.. 사람 안맞는거보다 힘든게 없지
아 근데 청춘은 파란하늘이 아니라 푸른봄임......
흑흑 나도 기둥서방 하고 싶다
제빵 낭만생각하고 들가면안되는게 몸작살난다 그리고 죽고싶다는 생각들면 나오는게 맞음 쳐다도보지마라
이새낀 그냥 삶이 시련임
의지 안되는 남편 버리기
진짜 한심하다 결혼이고 뭐고?ㅋㅋㅋㅋ자살해서 누구 트라우마 줄일있냐 생각하는 마인드 부터 글러먹음 니가 자살했을때 일어날 일은 좆도 생각안하고 니 와이프가 느낄 감정이나 그런 하나도 생각안하고
그저 우우레...자사루할꾸야...우우.. 이렇게 생각하고 실행할려고 하면 니 믿고 결혼하고 지지해준 와이프는 뭐가 되는거냐?이새끼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맞냐?
진짜 책임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새끼네 이거
ㄹㅇ
배가 처불렀네
론바야 난 네 덕분에 용기내서 숙식노가다하고있다.. 네 만화보고 용기얻고 도전하는거라 그나마 사람구실하는거라 너한테 정말 감사해. 그러니까 너가 포기하지않았으면한다. 난 니 만화 파쿠리하다가 이런게 의미없다는거 깨닳은뒤로는 걍 내 만족용 그림이나 그리고 있고 ㅇㅇ 암튼 론바야 다시 행복한 모습 보고싶다 항상 응원한다
너 죽으면 나 존나 펑펑 울거니까 알아서해
살자할거면 여친주고가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 한번 읽어보셈
얘는 진짜노 ㄹㅇ
이런놈도 결혼을 하는뎈ㅋ
어처피 파인다이닝형이면 디저트섹션도 시발존나존나바쁨 똑같이 밑바닥이니까
너가 수쉐프도 아니고 뭐 당연히 요리하는새기들특성상 성질 존나더러울거고
아예 빵 조금 구울 줄 알면 동네빵집 이런데를 가는게? 어처피 존나 다 구울줄도 아는게 아닌거같은데
근데 애초에 요식업=돈좆같이적게받고일좆같이힘듬이라 안힘든건 없음
아쎄이! 기둥서방이 아니라 가정주부다!
힘내라
야이개새갸 멘탈잡아
자살하면죽여버린다!!!!!
? 존나게 잘살고 있는 새파랗게 어린 놈이 별 참ㅋㅋ
솔직히 대기업 급식업체도 좆같은데 거기말고 다른곳은 더 헬임 괜히 요리 제과제빵쪽 사람없는게 아님 - dc App
동네빵집 1년반하고 지금 대형마트 베이커리 4년반째 일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궁금함? 일단 요식업이 다 그렇겠지만 많이일하고 적게받음
일 자체는 아무것도 몰라도 시키는거 하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10명 입사하면 1년후엔 한명 남는정도로 적성 많이타… 아무런 스펙이 없어도 받아주는건 그만큼 힘들다는 거니까 그래서 만성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만큼 일이 많아짐 나는 돈이라도 평범하게 받아야겠다 싶어서 법적인 돈은 챙겨주는 회사쪽으로 들어간거지만 개인사업장은 그런거없고 월급으로 퉁치고 개같이 굴리는데가 많음
빵쪽도 주방마냥 군기잡고 계속 꼽주고 일시키나요? 아니면 그냥 자기 페이스대로 빵 만들어서 굽고 만드나요
주방일 3년정도 하는데 꼽주고 지랄하는거에 너무 지쳐서 숙박업이나 제과제빵 아니면 디저트부로 이직할까 생각중이에요 제과제빵은 주방 업장에서 하는데 그냥 빵 반죽 기초만 알려주시고 반죽치고 빵 나가는건 식당 영업시작 전까지만 빵 구워놓으면 아무도 잔소리 안하길래 만약 아무도 잔소리 안하고 제시간에 빵만 구워서 나가는 직종이면 힘들어도 정신적으론 주방보다 편할것같아서 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그거는 약간 빵인지 일반음식점인지 상관없이 결국 사업장 분위기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야 해결되는 문제인거 같네 운빨좆망겜 ㅋㅋㅋㅋ
그런데 님말대로 주문에 따라 데드라인이 빡빡한 주방보다는 아침에 총 하루 할당량 채우고 오후에 내일꺼 준비하고 가는게 대부분이라 일반주방보다 좀 덜 빡빡하고 일이 익숙해지면 좀 개개인이 맡은일 알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주방보다는 좀 널널하지 않을까? 반죽을 잡던 오븐을 보던 케익을 잡던 한두명이서 하고 한가한사람이 바쁜곳에 붙어주는 식이다 보니까
역시 가게마다 케바케가 제일 크네요 제빵도 한번 일자리 찾아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도 번거 좀 있을텐데 재취직하져
푸른하늘은청천임
만화항상잘보고있다오래오래건강하게만살아다오
주방 힘든거 알고 겪어보진 못해서 조심스럽지만 사랑해주는 아내 있으면 이악물고 살아라 책임감을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