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가정이란 절대적인 타의에 의해 형성된 자신을 오직 스스로가 책임져야한다는건 암담한 거셈, 태어남이란 고통의 연쇄일뿐일까
solish(solish)2024-11-07 01:55:00
청산유수네 송철게이 이런 상처가 있었노
익명(223.38)2024-11-07 05:53:00
답글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는거 아니겠노
림송철(leem0605)2024-11-07 08:32:00
답글
난 스스로 내상처를 이렇게 구체화할 용기도 없다
익명(223.38)2024-11-07 12:52:00
답글
당장 지금은 상처가 너무도 쓰라리겠지만 치료하려면 상처를 어루만져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연고를 바르기엔 너무나도 아프다면, 잠시 덮어두고 있다 나중에 조금 아물었을때 연고를 발라도 괜찮음. 그게 결국 너의 잘못은 아니잖노
림송철(leem0605)2024-11-07 13:43:00
답글
난 그래서 상처는 아물때 단단해진단 말을 좋아함...
익명(223.38)2024-11-07 13:44:00
답글
각각의 상처를 지니고 있음에도,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이 보기좋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 열심히 살아가자
카갤러1(220.95)2024-11-08 08:30:00
피타라텔레스(property7110)2024-11-07 09:20:00
너무 슬퍼
걸어서콜옵속으로(nindroid821)2024-11-07 10:06:00
힐주(jiyoon422)2024-11-07 19:47:00
이 애니가 그래서 레전드죠. 작가분처럼 즐거운 아버지도 사연이 깊지만, 그의 형인 1호의 아버지도 나름 이상적인 은퇴자의 모습에서 저도 저 극장판이 인상깊었습니다. 악당인 1호의 할아버지는 달리 보면 옛날을 추구하는 독선자여서 생각할만한 요소이기도 했구요! - dc App
찐빵과소곤룡(whispergon293)2024-11-08 01:09:00
본인 가정사 때문에 사이드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응원하셨다는게 참 마음아프면서 씁쓸하네요. 저도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형제끼리 사이좋은 캐릭터나 지인들 보면 설명하기 묘한 기분이 항상 듭니다... 선생님 지금 상황은 알지못하지만, 부디 좋은 기억들로 채워나가시길, 과거의 어두움은 극복 가능할 정도로만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부모와 가정이란 절대적인 타의에 의해 형성된 자신을 오직 스스로가 책임져야한다는건 암담한 거셈, 태어남이란 고통의 연쇄일뿐일까
청산유수네 송철게이 이런 상처가 있었노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는거 아니겠노
난 스스로 내상처를 이렇게 구체화할 용기도 없다
당장 지금은 상처가 너무도 쓰라리겠지만 치료하려면 상처를 어루만져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연고를 바르기엔 너무나도 아프다면, 잠시 덮어두고 있다 나중에 조금 아물었을때 연고를 발라도 괜찮음. 그게 결국 너의 잘못은 아니잖노
난 그래서 상처는 아물때 단단해진단 말을 좋아함...
각각의 상처를 지니고 있음에도, 서로를 보듬어 주는 모습이 보기좋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우리 열심히 살아가자
너무 슬퍼
이 애니가 그래서 레전드죠. 작가분처럼 즐거운 아버지도 사연이 깊지만, 그의 형인 1호의 아버지도 나름 이상적인 은퇴자의 모습에서 저도 저 극장판이 인상깊었습니다. 악당인 1호의 할아버지는 달리 보면 옛날을 추구하는 독선자여서 생각할만한 요소이기도 했구요! - dc App
본인 가정사 때문에 사이드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고 응원하셨다는게 참 마음아프면서 씁쓸하네요. 저도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형제끼리 사이좋은 캐릭터나 지인들 보면 설명하기 묘한 기분이 항상 듭니다... 선생님 지금 상황은 알지못하지만, 부디 좋은 기억들로 채워나가시길, 과거의 어두움은 극복 가능할 정도로만 올라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