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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TMI

1. 내용에 약간의 오류가 있습니다. 소행성과 혜성의 특징을 모두 가진 천체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33P/Elst-Pizzaro 덕분이지만 그 활동성이 확인된 것은 96년으로, 소행성과 혜성 모두의 특징을 지닌 것이 가장 먼저 확인된 천체는 1989년 키론(Chiron, 카론 아님!)의 관측에서입니다.


2. 2060 키론, 또는 96P 키론은 1988년부터 자체 밝기가 이상하게 높아지는 현상이 관측되었고 89년 4월, 코마의 존재가 확인됩니다. 엘스트-피사로보다 7년 빨랐죠. 이후 93년에는 키론의 꼬리까지 관측되었습니다.


3. 현재 IAU가 소행성번호와 혜성 번호를 모두 지니고 있는 천체는 총 11개로 영문위키 기준 8개던데 검색해보니 더 나오더군요. 분명 더 있을 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4. 만화에선 소행성의 궤도를 돌며 혜성과 같은 활동성을 보이는 케이스 위주로 소개드렸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Tj값이 3보다 작지만 별도의 코마나 꼬리가 관측되지 않는 경우 사혜성(Dead comet) 또는 다모클레스군 소행성(Damocloids)으로 불립니다.


5. 이들의 분류는 모호합니다. 사혜성의 경우 이전까지는 관측되던 코마와 꼬리가 더 이상 관측되지 않는 경우라 여전히 혜성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다모클레스군 소행성의 경우 Tj<3으로 혤리혜성과 비슷한 궤도를 지녔으나 코마나 꼬리와 같은 현상이 관측된 바가 없어 소행성으로 분류됩니다. 이게 무슨 차이인지 정말이지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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