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학창시절... 나는 외톨이였다.
혼자 있다보니.
무리를 만든 아이들에게 따돌려지거나, 놀림의 대상이 되고는 했다.
하루는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해볼까? 생각했는데.
뒤에서 놀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내 머릿속에서는 똑같은 생각이 반복되었다.
결국... 나는 공부가 아닌 . 심란한 이 마음을 풀기 위해서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나 자신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방법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또.. 공부는 너무... 자주 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서..
머리에 집중도 잘 안됬다.
그래서 나는 운동실에 가보기로 했는데...
운동실에는
몸짱... 일진들이 잔뜩있었던.. 것이다.
나는 황급히 도망쳤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를 노렸다.
일진들이 다가거나 .. 아직 오지 않은 떄를 노려..
나는 닌자처럼... 운동실에 접근했다...
아니.. 이게 왠걸?
이렇게 평화롭고 조용하고, 내맘대로 놀수 있는 장소가 있는 줄은 몰랐다.
냄새는 별로였지만.
내 마음은 너무나도 평화로웠다.
나는 당장 운동을 여러번 해보았다.
몸은 찢어지게 아팠지만.
심심하지는 않았고.
나름 몰래 한다는 것에서 스릴도 있었다.
그리고 나는 매번 운동하면서도 소리에 집중하며
사람 소리가 들리면 몰래 빠져나갔다.
이런 생활이반복되며
내 학교생활은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나름 평화?가 .....
여전히 시비는 있었지만..
괜찮다.
어차피 이제는 마주칠 "시간"자체가 없을테니.
나는 바로 도망갈 거니까..
나는 그 평화롭고 조용한 시간이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게 되었다.
피스....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
이야기 끝.
예전에 명상 만화 그린 사람이냐
꾸준히햇으면 몸짱이됐을텐데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