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3인 파티 6.manhwa
다룬아(112.168)
2025-02-19 17:47
추천 5
댓글 16
다른 게시글
-
알바 간만에 일 존나 열심히하네ㅋㅋㅋㅋ [28]익명(1.237) | 25.02.19추천 65
-
일페 처음 다녀온 만화 [26]자미리(jamtengs22) | 25.02.19추천 46
-
118.235와 깡계 분탕에 대한 만화 [1]익명(223.38) | 25.02.19추천 23
-
여고생 음침녀 순애. manhwa [32]섬형(yunseo25) | 25.02.19추천 61
-
691. 머니히노 해적 46편~700. 머니히노 해적 55편바멍(dkrahd365) | 25.02.19추천 0
-
ㅎㅇㅎㅇ [6]곽가몰리(ground8860) | 25.02.19추천 11
-
[북유럽 신화] 로키가 저주받은 반지 구해오는.manhwa - 1 [36]동굴트롤(scchoi92) | 25.02.19추천 80
-
19) 거유 혜디누나.manhwa [5]과테스트(39.7) | 25.02.19추천 6
-
안녕하세요 [3]커스야르.(football3673) | 25.02.19추천 4
-
동생 괴롭히는 놈 혼내주는 만화(1) [19]화랑(wind6465) | 25.02.19추천 34
파워 보소 - dc App
중3 ㄷㄷ
내가 2화에서 약간 힘빠지는 코멘트들을 달고 그 이후로 3화부터 아무런 말이 없었던건 그동안 님이 잘 하고 있었기 때문임. 잦은 비평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의지를 꺾는데, 오히려 이후로 작업 스피드도 빨라졌기 때문에 이거야! 하면서 속으로만 응원했음. 물론 자잘하게 부족한 부분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잘 한것이 없는 것도 아님. 비평을 하기 위한 비평을 하자면 비평거리가 있고, 빨아주기 위해 빨아준다면 빨아줄거리가 있는. 즉, 본인의 스타일을 확립해가는 중이고 이야기도 꾸준히 잘 나오니까 조용했던 거임 그런데
연재가 중단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네. 물론 이후로 다룬아라는 이름으로 다른 그림을 안 그린건 아니더라. 19금 너구리도 그리고, 이세계물도 살짝 그려보고 한 거 같던데 혹시 컨텍이 와서 19금쪽으로 뭐 하는 중이라면 먹고 살려면 뭐든 해야 하는거고, 아이디야 나중에 세탁하면 되는거니까 그림 경험 삼아 돈까지 벌 생각이면 그렇게 계속 해라 라고 말해주고 싶고 이것도 찔러보고 저것도 찔러보고 하는 중이라면, 그것도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하고 싶다 특히 용사 찾는 여신님은 계속 한 편 한 편,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하지만 제대로 된 용사가 나올 때까지 시리즈물로 계속 용사 소환을 하는 여신님으로 시리즈물 가능성도 보인다. 물론 계속 제대로 된 용사만 뽑겠다고 기승전 결국 죽임으로 끝나는 건 한계가 있어서, 메인
스토리까지 염두해 두고, 질릴때쯤 메인스토리쪽으로 가긴 해야겠지만. 아무튼 상당히 긴 시리즈를 연재할만한, 적어도 1주 1회 연재로 54회분 즉 1년치 연재는 가능할 스토리, 거기다 메인 스토리까지 엮으면 2~3년까지 갈 수 있는 RPG물 부터, 나중에 진짜 용사 찾아서 얀데레 섞거나, 로코 섞거나 하면 한 5년 이상도 연재할 수 있는 장편 시리즈물로서의 냄새가 나드라
물론 여전히 '찌풀'에서 이건 ㅋㅋㅋ 이 작가 트레이드 마크로 가져가야 하나 싶은 느낌이 나서 피식 했는데, 그건 님이나 나나 아는 말이고 아무튼.
3월이 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던 것으로 보아... 학생이라 학교 가느라 그러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 중3은 보니까 대충 거기서 마무리를 지은거 같은데
니가 그쯤 그만 하기로 했으면 됐다. 사실 처음부터 3화 이후에 그린 것처럼 만화가 좀 더 깔끔하게 흘러갔다면 괜찮았을 텐데, 1/2화에서 너무 아마도 2화에서는 전회차의 내 조언이 독이 돼서 그런가 갈팡질팡이 더 많았던 거 같은데 그렇게 1/2회차에서 사람들을 완벽하게 잡지를 못했기 때문에, 이후로 사람들이 입문하게 되는 것을 막아서 3회부터 니가 아무리 재미있고 깔끔하게 잘 뽑았더라 하더라도, 앞부분에서부터 연결되서 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점점 조회수도 줄고 반응도 줄여서 네가 결국 접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까 이걸 기회로 꼭 기억해라. 사람을 많이 붙잡으려면 앞에 공을 들여야 한다. 2회는 1화의 조회수를 넘을 수 없고, 3회는 2회의 조회수를 넘을 수 없고, 4회는 3회의 조회수를 넘을
수 없는 것이 이 바닥의 당연한 룰이다. 내가 웹소 한다고 했지? 웹소에서도 '앞이 재미없는걸 버텨가면서 뒤까지 봐주는 독자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노출 효과가 너무 적어서 나중에 입소문이 난다 하더라도(여기로 따지면 실베에 가는 것), 그때 노출되어도 결국 뒤로 갈 수록 사람은 줄어들 거기 때문에 무조건 앞 부분에서는 신경을 최대한 써야 하는 게 맞다. 뒤에서 아무리 발전해도 그건 이미 늦은 것, 앞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너도 연재를 꾸준히 한 덕분에, 지금 내가 하는 말이 뭔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된 것 같다. 그러니 내가 왜 1/2화에다가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지도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겠지. 그리고 하나 더 칭찬하고 싶었던 것은 네가 웹툰이라는 1주일 정도는 족히 걸리는 그 작업의 한 회차를 6일 4일 심지어 3일만에도 가지고 올 정도로 열심히 그렸다는 부분이다. 최근에 내가 아는 친구의 소설이 웹툰화가 돼서 네이버+에 들어갔다. 그건 연재 주기가 10일이다. 친구도 나름 열심히 사람들을 알아보고 작가를 구한거지만, 그 그림작가 혼자서는 10일의 한계를 넘긴 어려웠던 것 같다. 조금 아쉽지... 들어간지 한달? 한달도 안되서 1억을 넘게 팔았다던데... 아무리 요일 웹툰이 아니라 매일+
연재주기는 자유롭고 노출이 적은 웹툰이 한달 안돼 1억 넘게 팔았으면 보통 이런거 편당 3:7로 네이버가 3 먹고 작가쪽에 7 떨어져서 한달만에 7천정도 나온거고 그걸 글/그림 작가가 계약한 비율에 따라 갉아먹을 텐데 3~5 : 7~5 사이일거라 적어도 한달도 안돼서 2천1백~3천5백 : 3천5백 ~4천9백만 일텐데 초반에 이벤트나 푸시 받을 때 연재주기 만약 5일로 했었어봐. 그럼 버는 돈이 몇배가 더 나왔을 거라고. 즉 속도는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그렇기 때문에 네 속도에 크게 칭찬을 하고 싶다는 소리임. 너. 재능있음. 거기다 어느정도 깨달음, 경험 빼먹고서 빠르게 다른 작품들 들고 나온것도 그 스피드와 선택/집중의 전환의 속도 등에서 매우 크게 칭찬할 부분이고 말했지만, 용사찾는 여신
괜찮은 아이디어고 단편으로 그렸지만 시리즈물로서 상당한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그런걸 바로 바로 들고올 수 있는 네게, 잘 할 수 있고 잘 하고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음. 다만 딱 하나, 여신물을 그릴거라면 이거 하나만 기억하라고 하고 싶다.
여신은 좀 더 박음직 스러워야 한다
암튼 대학 다니느라 바쁜가보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