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마음만은 만화 그리고 싶은데 예전처럼


이상하게 그림도 잘 안 그려지고 의욕이 안 나니까


일부러 커뮤에서 허세 떨어놓고 


자 허세를 떨었으니 그 허세에 걸맞는 성과를 내자!  내 자신을 채찍질하자!


설마 이런 마인드임? 


왜냐하면 게이처럼 생각하는 창작자들 분야불문하고 존나 많거든


그리고 최악의 악수다 정말 


그건 그냥 " 난 만화가다 가수다 배우다 " 이런 정체성에만 사로 잡혀 있는 거지


그 당시 창작자로써 게이를 움직이던 원동력은 없는 거여


4컷 만화라도 새로 그려서 와봐 게이야 


자꾸 게이 인생 최고점 작업물만 들고 오지 말고 


게이가 지금 그린 거 4컷 만화라도 보여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