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험·공부를 해야 한다고 마음먹었지만,
어느새 시간만 흘러가고 있던 적 있으신가요?
"나는 지금 준비 중이야."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하며 안심했지만,
과연 진짜로 준비하고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그냥 현실을 미루고 있었던 걸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댓글로 이야기 나눠주세요.
(이 이야기는 제 경험 50%, 픽션 50%이며, 누군가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순간을 담아봤으니,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준비가 별게 아니고 준비라도 실제 일하는 거처럼 해야하는거 같음
아니면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짐... 일할때 지각해도 되고 일찍퇴근해도 되는 게 아닌거처럼 해야됨
워니아조씨느낌나네
골방환상곡 워니 작가님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그 분 만화도 저도 잘 챙겨보고 있어요 ㅋㅋ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일 하며 사는 게 좋지 다만 원대한 꿈을 이루려면 그에 걸맞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만 자각했으면 함 응원할게 - dc App
맞아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이 아니라 유예의 기회도 뺏어가는 실수나 패착이 뭔가를 하고 있다는 자기기만 혹은 착각의 죄악일지니. 나태와 오만의 원죄를 여호와 앞에 회개하라 아멘
https://m.dcinside.com/board/cartoon/276555
뭘 하든 행동실행이 가장 중요...
저짓거리 20년하면 딱 태식이되겠지?
AI로, 음식 분석해서 탄단지 알 수 있게 해줘 술 좀 먹고 절여진 상태로 말이야.
난 밤낮만 안바뀌고 수년째 저러고 있다
배달 자주 시켜 먹는 사람들 보면 신기한게 배달을 어떻게 삼시세끼 먹지;; 아침에 잔뜩 시켜서 저녁까지 먹는다 쳐도 하루에 3만원이면 한달에 100만원 가까이 나오는데. 저축이란걸 아예 안하는건가
좀 쉬어요 괜찮아요
나야 - dc App
준비하는척이 진짜 위험하드라, 세상에 준비하는 단계 같은건 없고 하고 있냐 안하고 있냐만 있는 거란 말 듣고 뜨끔함
대학교 입학 이후에 계속 저랬는데 인생 망했음 시간 많다고 자위질 하다가 벌써 20대 다 지나감 하... - dc App
작년 10월 ~ 11월 두달 동안 방구석에서 정말 필요한 일들만 기한 내에 끝내고 무기력증에 빠져서 밥도 하루에 1~2끼먹고 게임만하던 기억이나네 바쁘게 살다가 번아웃이 온것도 아니고, 9월말즈음에 가벼운 감기와 다른 질환들때메 밖에 나가는게 힘들어져서 며칠 방에서 쉬다보니깐 방에만 박혀있는게 익숙해져버린 채, 생활패턴도 나빠졌음 계속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걸 머릿속에 달고 있는데도, 몸이 이미 폐인에 가까운 생활패턴에 적응한건지 스스로 극복하는게 쉽지 않았음. 주변에서 약간씩 자극을 준 덕분에 무기력한 생활에서 벗어나서, 지금은 열심히 사는중
그건 그렇고 재밌으니 계속 그려줘
안좋은 생활패턴을 빠르게 극복하는데는 방에서만 생활하는 등의 정적인 패턴으로부터 벗어나는게 도움됐던 것 같음. 걸어서 15~20분거리에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가 있으면 꾸준히 다녀본다던가, 홈트레이닝 같은것보단 시간내서 야외에서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하든 헬스장에 가서 가볍게 땀을 내든 육체적 활동을 해주면 이게 몸과 정신건강 모두에 좋은 것 같음
뭔가를 얻기는 너무 어렵고, 내려놓기는 너무 쉬운거 같음 - dc App
안녕하세요. 현생살다보니 저녁에 집에 돌아와 글을 봤는데, 재밌으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퇴근 후 짬짬히 그리고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헤헤
근로소득만으로 부자되기 힘들다는건 근로소득+알파를 해야된다는거 아니냐.. 있는 근로소득을 없애면 어캄 - dc App
노력이란 말 들을때면 우울해지는 건 어쩔 수 없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