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여기다 묻노? 시리즈라는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아니면 그냥 링크 붙여 넣어도 되소
익명(106.102)2025-04-08 20:02:00
피타라텔레스(property7110)2025-04-08 12:54:00
굳
익명(223.38)2025-04-08 13:56:00
m5ns(punish0887)2025-04-08 14:16:00
보슨(dohyun1126)2025-04-08 15:01:00
게이야 개연성을 뭘로 이해하고 있는거노...
익명(jlx1vkgfsy6m)2025-04-08 16:07:00
답글
니가 말하고 싶은 그럴싸한 거짓말 같은 세계관은 개연성이 아니라 핍진성임 개연성은 그냥 사건의 앞뒤가 말이 되냐 아니냐고
익명(jlx1vkgfsy6m)2025-04-08 16:10:00
답글
개연성 핍진성이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고 서로 상호작용하는것도 크지만 엄연히 다른 요소임 말도 안되는 세계관(핍진성)을 구축하고 정돈된 사건(개연성)을 서술할수도 있는거임
익명(jlx1vkgfsy6m)2025-04-08 16:15:00
답글
개연성은 "그럴듯한 허구를 믿게끔 만드는 논리의 연속성"임. 모든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독자에게 "불신의 유예(suspension of disbelief)", 즉 비현실성을 거부하지 않을 것을 강요함. 반지의 제왕같은 경우, 당연히 허구인 뾰족귀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작중 모든 인물들이 이것이 당연한 것처럼 행동하고 모든 서사도 이를 인정하고 흘러감.
대부분의 작품의 경우, 많은 독자를 하차하게 만드는 순간이 바로 이 "불신의 유예"를 실패시키는 순간임. 가령, 와우에서 갑자기 언데드인 실바나스가 리치왕의 지배를 스스로 깨고 보르르릉 데스이기웅챠 하면서 리치왕의 투구를 깬다면 어떨까? 리치왕이 언데드의 지배자인 것은 해당 세계관에서 당연시하게 받아들여지던 팩트인데 - dc App
퀀텀(wooiljung)2025-04-08 16:16:00
답글
네 댓글을 보니 핍진성과 개연성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만화에서 나온 내용도 핍진성에 관련되었다고 보는게 맞아보이네. 개연성이 깨지면 핍진성이 깨지는건 맞지만, 핍진성이 깨지더라도 개연성은 유지될 수는 있으니 - dc App
퀀텀(wooiljung)2025-04-08 16:19:00
답글
그럼 현대과학과 판타지 설정이 충돌하거나, 신화나 역사를 멋대로 수정해서 사실성을 위반하는 것이 핍진성의 오류다. 나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거야?
에드(sz5679ad)2025-04-08 17:51:00
답글
조지 루카스 이야기 알지? '내 우주에서는 소리 나는데 어쩌라고' 니가 지금 말한 예시는 핍진성의 오류라는 개념이 아님 그냥 그런 세계관에서 사람들이 현실성을 들이 밀면서 트집 잡는거임
작가가 구축한 세계관은 그 작가만의 우주니까 이걸 헌실성으로 재단해선 안됨
이 작가가 만들어낸 우주를 소비자가 받아들이냐 마냐의 문제지 오류다 아니다의 개념이 아님
익명(jlx1vkgfsy6m)2025-04-08 17:55:00
답글
에드야 원래 전문용어 남발하면 이해 못한거야 형 말들어라 널위해 계시물 하나 올렸잖니
장태식(220.70)2025-04-08 17:56:00
답글
당장에 예시로 든 요정들의 눈물이 모여서 비가 되는 세계관이라는것도 그냥 작가가 그런 세계관을 만들었다면 그냥 그런거임
여기서 이 설정에 어긋나는 내용이 나오면 핍진성이 어그러지는거고 필연적으로 개연성도 무너지 십상임
익명(jlx1vkgfsy6m)2025-04-08 17:57:00
답글
핍진성의 오류란건 이제 그렇게 만들어 놓은 세계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거임
이거 존나 쉽게 예시로 든 짤이 있는데
아이언맨(현실성에 어긋남)
간달프가 총을 쏨(핍진성에 어긋남)
설정 오류나 그 우주에 맞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듯
익명(jlx1vkgfsy6m)2025-04-08 18:03:00
답글
핍진성 나무위키 봐보셈
익명(1.209)2025-04-09 09:15:00
답글
현대과학과 어긋나건말건 개연성의 문제는 전혀 없음, 사람이 거대한 벌레로 변하는걸로 이야기를 시작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하지만 그 벌레를 가족까지 혐오하고 죽던말던 여행이나 가는건 개연성있다고 느끼거든 - dc App
익명(tide7495)2025-04-10 08:05:00
답글
핍진성은 현실적이지 않은 세계관을 만들고 나서야 생기는 문제로 보는게 편한데 자기 세계관 속 설정과 이야기의 충돌이 일어날 때 보통 핍진성이 떨어진다고 함, 조지 루카스가 자기 우주에서는 소리가 난다고 이미 설정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우주공간에서의 정숙성을 이용한 잠입 직전 이런게 나오면 안되겠지? - dc App
익명(tide7495)2025-04-10 08:10:00
뻥은 스케일 크게쳐야지. 설정 전달은 다른문제고
익명(121.146)2025-04-08 17:05:00
중복컷 뭔데
익명(14.33)2025-04-08 17:53:00
창작자로서 작법 고찰은 필요하겠지만 독자로서 이런 작법 고찰은 시즌10926째 쏟아져서 물린다. 이론이 아니라 결과물을 들고와라
익명(produce6537)2025-04-08 19:07:00
항상 예외는 있음
히마리와,지공섭(aqnut)2025-04-08 20:51:00
답글
개인적으로는 판타지일수록 말 안되는것도 기세로 몰아붙이는게 능력이라 생각함..
히마리와,지공섭(aqnut)2025-04-08 20:55:00
답글
한마유지로? - dc App
카갤러1(175.212)2025-04-09 09:04:00
군대귀신만화 왜 유기하는데 너1화만그리니원래
익명(121.151)2025-04-09 00:32:00
오
금타(tizpa)2025-04-09 06:35:00
세계관의 현실성과 이야기의 개연성과 설정의 핍진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 dc App
익명(tide7495)2025-04-10 07:55:00
답글
내 세계에는 빛보다 빠른 하이퍼 드라이브가 있다!
> 퍼거들을 빡치게 하는 현실성 없는 세계관
하이퍼드라이브가 있는데도 지금까지 전쟁에서 그 기술로 돌진공격을 하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꼬라박으로 전쟁끝냄, 지금까지는 왜 안그랬대?
> 잘 보던 팬들을 미치게 하는 핍진성 없는 전개
정상인으로 보이던 등장인물들이 그렇게 사람 다 죽이고 평화가 중요하고 말하면서 서로 키스함
> 정상인을 화나게 하는 개연성 없는 이야기 - dc App
익명(tide7495)2025-04-10 08:02:00
답글
애초에 하이퍼드라이브가 있는 판타지 세계관인데 사람들도 좀 병신새끼일수도 있지 그냥 좀 봐라 = 병신 - dc App
익명(tide7495)2025-04-10 08:11:00
근데 약간 그런게 있어 독자들은 각 장르에 대해서 기대하는 부분이 있고 만약 보기로 정한 장르가 판타지라면 현실의 현상과는 유리된 작가의 상상력을 보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기 때문에 비가 정령들의 눈물이 모여 내린다는 설정은 개연성, 핍진성과 상관 없이 일단 수용하고 넘어갈거야 다만 그렇다면 그 작품내에서 묘사되는 비가 그 설정에 맞게 묘사가 돼야겠지 그 부분이 어긋나면 핍진성을 해치게 되는거고 독자는 잘못됐다고 느끼게 될거야 다른 신화나 그런 부분도 마찬가지지 일단 그렇게 설정이 됐고 작중에서 앞뒤가 맞게, 개연성있게 묘사가 된다면 독자들은 수용하고 넘어갈거야 적어도 고증을 요구하지 않는 작품이라면 말이지 - dc App
Hoya99(kitten7636)2025-04-10 12:15:00
답글
요컨대 북유럽 신화를 다루는 만화에서 토르랑 로키가 게이야스를 갈기면 독자들은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겠지만 토르가 미국대장이랑 강철인간이랑 지구를 지키는 영화는 그냥 수용하잖아 보편적인 상식과 모순되는 이야기더라도 그 세계관속에서 인과가 모순되지 않고 앞뒤가 맞는, 개연성이 맞다면 독자는 수용해주는거지 - dc App
전부터 봤는데 스토리를 연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군요 담소를 나누고 싶다만ㆍㆍㆍ 허허
지난화 링크도 위에 달 수 있음? - dc App
그걸 왜 여기다 묻노? 시리즈라는 기능을 사용해 보도록. 아니면 그냥 링크 붙여 넣어도 되소
굳
게이야 개연성을 뭘로 이해하고 있는거노...
니가 말하고 싶은 그럴싸한 거짓말 같은 세계관은 개연성이 아니라 핍진성임 개연성은 그냥 사건의 앞뒤가 말이 되냐 아니냐고
개연성 핍진성이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고 서로 상호작용하는것도 크지만 엄연히 다른 요소임 말도 안되는 세계관(핍진성)을 구축하고 정돈된 사건(개연성)을 서술할수도 있는거임
개연성은 "그럴듯한 허구를 믿게끔 만드는 논리의 연속성"임. 모든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독자에게 "불신의 유예(suspension of disbelief)", 즉 비현실성을 거부하지 않을 것을 강요함. 반지의 제왕같은 경우, 당연히 허구인 뾰족귀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작중 모든 인물들이 이것이 당연한 것처럼 행동하고 모든 서사도 이를 인정하고 흘러감. 대부분의 작품의 경우, 많은 독자를 하차하게 만드는 순간이 바로 이 "불신의 유예"를 실패시키는 순간임. 가령, 와우에서 갑자기 언데드인 실바나스가 리치왕의 지배를 스스로 깨고 보르르릉 데스이기웅챠 하면서 리치왕의 투구를 깬다면 어떨까? 리치왕이 언데드의 지배자인 것은 해당 세계관에서 당연시하게 받아들여지던 팩트인데 - dc App
네 댓글을 보니 핍진성과 개연성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만화에서 나온 내용도 핍진성에 관련되었다고 보는게 맞아보이네. 개연성이 깨지면 핍진성이 깨지는건 맞지만, 핍진성이 깨지더라도 개연성은 유지될 수는 있으니 - dc App
그럼 현대과학과 판타지 설정이 충돌하거나, 신화나 역사를 멋대로 수정해서 사실성을 위반하는 것이 핍진성의 오류다. 나 이렇게 이해해도 되는 거야?
조지 루카스 이야기 알지? '내 우주에서는 소리 나는데 어쩌라고' 니가 지금 말한 예시는 핍진성의 오류라는 개념이 아님 그냥 그런 세계관에서 사람들이 현실성을 들이 밀면서 트집 잡는거임 작가가 구축한 세계관은 그 작가만의 우주니까 이걸 헌실성으로 재단해선 안됨 이 작가가 만들어낸 우주를 소비자가 받아들이냐 마냐의 문제지 오류다 아니다의 개념이 아님
에드야 원래 전문용어 남발하면 이해 못한거야 형 말들어라 널위해 계시물 하나 올렸잖니
당장에 예시로 든 요정들의 눈물이 모여서 비가 되는 세계관이라는것도 그냥 작가가 그런 세계관을 만들었다면 그냥 그런거임 여기서 이 설정에 어긋나는 내용이 나오면 핍진성이 어그러지는거고 필연적으로 개연성도 무너지 십상임
핍진성의 오류란건 이제 그렇게 만들어 놓은 세계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말하는거임 이거 존나 쉽게 예시로 든 짤이 있는데 아이언맨(현실성에 어긋남) 간달프가 총을 쏨(핍진성에 어긋남) 설정 오류나 그 우주에 맞지 않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듯
핍진성 나무위키 봐보셈
현대과학과 어긋나건말건 개연성의 문제는 전혀 없음, 사람이 거대한 벌레로 변하는걸로 이야기를 시작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하지만 그 벌레를 가족까지 혐오하고 죽던말던 여행이나 가는건 개연성있다고 느끼거든 - dc App
핍진성은 현실적이지 않은 세계관을 만들고 나서야 생기는 문제로 보는게 편한데 자기 세계관 속 설정과 이야기의 충돌이 일어날 때 보통 핍진성이 떨어진다고 함, 조지 루카스가 자기 우주에서는 소리가 난다고 이미 설정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우주공간에서의 정숙성을 이용한 잠입 직전 이런게 나오면 안되겠지? - dc App
뻥은 스케일 크게쳐야지. 설정 전달은 다른문제고
중복컷 뭔데
창작자로서 작법 고찰은 필요하겠지만 독자로서 이런 작법 고찰은 시즌10926째 쏟아져서 물린다. 이론이 아니라 결과물을 들고와라
항상 예외는 있음
개인적으로는 판타지일수록 말 안되는것도 기세로 몰아붙이는게 능력이라 생각함..
한마유지로? - dc App
군대귀신만화 왜 유기하는데 너1화만그리니원래
오
세계관의 현실성과 이야기의 개연성과 설정의 핍진성은 서로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 dc App
내 세계에는 빛보다 빠른 하이퍼 드라이브가 있다! > 퍼거들을 빡치게 하는 현실성 없는 세계관 하이퍼드라이브가 있는데도 지금까지 전쟁에서 그 기술로 돌진공격을 하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꼬라박으로 전쟁끝냄, 지금까지는 왜 안그랬대? > 잘 보던 팬들을 미치게 하는 핍진성 없는 전개 정상인으로 보이던 등장인물들이 그렇게 사람 다 죽이고 평화가 중요하고 말하면서 서로 키스함 > 정상인을 화나게 하는 개연성 없는 이야기 - dc App
애초에 하이퍼드라이브가 있는 판타지 세계관인데 사람들도 좀 병신새끼일수도 있지 그냥 좀 봐라 = 병신 - dc App
근데 약간 그런게 있어 독자들은 각 장르에 대해서 기대하는 부분이 있고 만약 보기로 정한 장르가 판타지라면 현실의 현상과는 유리된 작가의 상상력을 보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기 때문에 비가 정령들의 눈물이 모여 내린다는 설정은 개연성, 핍진성과 상관 없이 일단 수용하고 넘어갈거야 다만 그렇다면 그 작품내에서 묘사되는 비가 그 설정에 맞게 묘사가 돼야겠지 그 부분이 어긋나면 핍진성을 해치게 되는거고 독자는 잘못됐다고 느끼게 될거야 다른 신화나 그런 부분도 마찬가지지 일단 그렇게 설정이 됐고 작중에서 앞뒤가 맞게, 개연성있게 묘사가 된다면 독자들은 수용하고 넘어갈거야 적어도 고증을 요구하지 않는 작품이라면 말이지 - dc App
요컨대 북유럽 신화를 다루는 만화에서 토르랑 로키가 게이야스를 갈기면 독자들은 뭔가 잘못됐다고 느끼겠지만 토르가 미국대장이랑 강철인간이랑 지구를 지키는 영화는 그냥 수용하잖아 보편적인 상식과 모순되는 이야기더라도 그 세계관속에서 인과가 모순되지 않고 앞뒤가 맞는, 개연성이 맞다면 독자는 수용해주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