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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의 그의 아들이 자신을 지켜주던 수녀마저 자신의 어머니를 무의식적으로 차별한다는것을 깨닫고 마을을 떠나갈려 하자 수녀가 그의 이름을 부르며 하지만 xx 어디로..? 라고 하는 장면이 5년째 생각납니다. 제발 찾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