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고보면 더 좋음..!!
작가의 말 :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른쪽 어깨가 한달 넘게 아팠거든요.
얼마나 아프던지 평소에 팔을 들자면 아무것도 안들었는데 10kg 사이드 레터럴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혹시 쇠질하다 다쳤나 했더니.. 그건 아닌듯 하고..작업중에 보니까 제가 어깨로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고요.
근 3개월을 쉬지않고 그렸더니.. 그리는 만화가 비교적 가벼운 퀄인데도 일은 일이라고 탈이 난 모양입니다.
삼각근 염증이 높다고 해요, 잘쉬고 물리치료 받으면 낫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번주 작업은 어찌되든 마무리 지어보려고 어깨보호대도 샀어요.
아무쪼록 여러분도 몸관리 잘하셔요.
괜히 그간 병원가는 걸 미룬 거 같아요.
아마 이후부턴 좀 쉬엄쉬엄 그리느라 자주 못올릴 거 같습니다.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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