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차~ 모년 모월 모일 모시 개최자 카붕이가 몇필의 화상으로 참자에게~ 고하노니~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데 종요로운 것이 손이로데 세상 천치가 천지처럼 귀히 여기지 아니하는 것은 필경 그를 너무 많이 접하여 익숙해졌기 때문이로라. 귀하의 그 작고 귀여운 손은 한낱 작은 물건에 그치지 아니하고, 이토록 수려하고도 미려한 작화를 만들어냄에 그 손의 귀중함이 타와 다름이라. 오호라, 통재로다. 작금의 대회에 나온 작품은 마치 March 3월 초봄 밤하늘의 별님이나 해변의 모래알만치 많아 그 우열을 가리기 힘들진데, 어찌 감히 이 내 작은 손으로 감히 그림의 우열을 가릴수 있겠느냐. 이 내 작은 손은 그림을 그리는 재주도 없고 작품을 만드는 재주도 없으매 고작 좋은 작품을 가리지 위한 자리를 마련할 뿐이로다
아그거오늘발표였지
유세차~ 모년 모월 모일 모시 개최자 카붕이가 몇필의 화상으로 참자에게~ 고하노니~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데 종요로운 것이 손이로데 세상 천치가 천지처럼 귀히 여기지 아니하는 것은 필경 그를 너무 많이 접하여 익숙해졌기 때문이로라. 귀하의 그 작고 귀여운 손은 한낱 작은 물건에 그치지 아니하고, 이토록 수려하고도 미려한 작화를 만들어냄에 그 손의 귀중함이 타와 다름이라. 오호라, 통재로다. 작금의 대회에 나온 작품은 마치 March 3월 초봄 밤하늘의 별님이나 해변의 모래알만치 많아 그 우열을 가리기 힘들진데, 어찌 감히 이 내 작은 손으로 감히 그림의 우열을 가릴수 있겠느냐. 이 내 작은 손은 그림을 그리는 재주도 없고 작품을 만드는 재주도 없으매 고작 좋은 작품을 가리지 위한 자리를 마련할 뿐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