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녹아내림에 타협하기
셋하나둘은둘셋..(xodidclq)
2026-02-09 18:00:00
추천 128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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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쥐새기가!!! - dc App
아 쥐새끼
안돼시발
소람 > 현화 > 도운 나이 확정이네.
도운이 대학없는 세대라, 대화에 끼지도 못하네 ㅋㅋㅋ
반달돌칼 나이 멕이는 게 진짜 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
쥐는 용케도 잘 살아가네 - dc App
이쥐새끼가
안돼!!!!
가짜광기 바로 풀고 기함하며 달려가는 거 졸커 ㅋㅋㅋㅋㅋㅋㅋ
12시나 1시에 올려주면 안돼냐 점심먹으면서 보게 - dc App
이번화 미쳤다 진짜 ㅋㅋㅋ 셋이 같이 노는 모습도 너무 즐겁고 로봇도 다시 만나고 마지막에 쥐까지...
ㅋㅋㅋㅋㅋㅋ - dc App
현화 너무귀엽네 ㅋㅋㅋ
아 안되겠다 현화가 책임져
쥐 이자식이!!!
오늘 진도 확확 나갔네 쥐를 따라가다 찾든 못찾든 돌아오면 이미 로봇 맛탱이 갔거나 사라져있겠노
김씨 사라지면 도운 소람한태 찾는거 도와달라하려나
김씨 죽으면 작가 당신도 죽소
나이거 결정된인류 댓글에서 봤어. 이럼 그때처럼 현화가 죽는거 아님?
아니 진짜 꼬여도 아니 와 이런 노골적인 억까 고구마를 내가 다 이 만화에서 볼줄이야
아니저쥐샤끼가
좆 됐 다 ! ! ! - dc App
창작쪽은 문외한이라 그러는데, 전에 로봇이 등장했음에도 이름이 안나와서 다들 로봇 로봇 거렸잖아? 이번에 현화가 김씨라 부르면서 독자들에게 임시 명칭이 김씨라 인식된거고 이런 경우는 작가가 로봇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 김씨로 부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런 장면을 연출하는거임?
27화에서 로봇은 현화에게 자신이 ‘이름이 ㄱ으로 시작하는 사람’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알려줌 그래서 현화는 이를 기억하고 ㄱ이 들어간 가장 대표적인 성씨인 ‘김씨’로 부른것 같아 뭔가 특별한 의도를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김춘수의 꽃 같은 느낌 아닐까 - dc App
끼아아아악
동굴 시절 프로그램에 각주만 참 많이 달았다.. 와...
대사 완전 멋져
아니 쥐새끼 미친새끼가
아 저 쥐새끼가...
책이 너무 두꺼우면 재부팅하는데도 한세월이겠다
안돼애애애
로봇이 제일 정상적인데 안돼
쥐새끼이 씨팔새끼가 죽여버린다!!!!!!!
저 로봇도 생각보다 더 위태롭게 살고 있었네....
동굴 시절 프로그램에 각주만 참 많이 달았죠 => 대사 감성 미쳤다
빡통이라 뭔소린지 몰겠는데 해석좀
@ㅇㅇ(115.20) 인간이 동굴 속에서 살던 시절이나, 기계들 틈바구니에서 사는 지금이나, 결국은 사회적 동물이고 타인에게서 위로받고 안정감을 얻는 존재라는 것. 동굴 시절 프로그램은 인간의 본성을 의미하고 각주는 사회와 기술 같은... 문명일듯?
고작 5만년 남짓한 인간의 역사를 미루어 보았을 때 뉴욕에서 커피 때리는 현대의 인류와 중앙아프리카 동굴에서 흙파먹고 살던 과거 인류 사이에 생물학적 차이는 거의 없음. 하늘 높이 수직으로 쌓아올린 콘크리트 문명과 우리를 겹겹히 둘러싸는 모든 사회적 시스템들은 그것이 아무리 복잡하고 불가해보일지라도 우리의 생물학적 본질(= 동굴 프로그램)에 견주어 보았을 땐 그저 각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임 - dc App
모든 인간의 사회적 삶이 자신들의 창조물이었던 궤도 AI에 의한 가벼운 왜곡과 조작만으로 개박살나고, 검은 비가 인간, 로봇, 나아가 콘크리트며 국가며 상관없이 공평하게 녹여버리는 작중의 디스토피아가 이를 반증함. - dc App
한편으로 이제 알몸으로 축축한 바닥에 내던져진 소수의 살아남은 인간들은, 빼앗긴 사회적 겉옷 대신 몸을 의탁할 수 있는 '동굴'을 다시 찾아나서야만 함. 사르트르가 말한 실존적 자유의 절대성은 자유의 내용에 구애받는 것이 아니고 단지 매 순간 절대적으로 행해질 뿐이므로, 인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심지어 모든 정신적 성숙과 지식마저 뺏기고 태초로 돌아가더라도 끊임없이 자신의 의미를 창조해 내고자 할 테니까. - dc App
다만 의미의 창조는 최소한의 생존권 보장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만 가능하므로, 앞으로 상황이 더 개박살이 난다면 (가령 남아있는 도시랑 인프라마저 싹 녹아버리거나, 아니면 AI가 더 맛이 가서 그냥 인류 절멸 테크를 타기로 결정하거나..) 주인공들이 절대적인 부조리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게 될지 또한 귀추가 주목됨 - dc App
대사 맛있네
어렵노
인간의 뇌를 몇백만년에 걸쳐서 정립된 프로그램으로 본다면, 현대인으로 거듭나는 짧은 시간의 변화는 프로그램의 근본적인 변화가 아니라 몇몇 각주가 붙은 거에 불과하다는 말인듯 아마 위에도 비슷하게 적었겟지만 - dc App
근데 로봇 옷이 무슨 상복 같은데... 사실 장례업체에서 쓰던 로봇이고 처음에 인격과 기억이 있던건 죽은 사람의 기억을 주입하여 유족들과 대화를 나누게 한다던가 이런 상품이었던거 아님?
이 달의 우수 작가 : 당신
나 자신이란 건 처음부터 없었다
대사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잘된 일입니다’ ‘더 멀리 달려나갈 이유가 생긴 셈 이니까요‘ - dc App
하이고
김씨랑 현화랑 너의 이름은 찍어라
스케이븐이 또...
ㅅㅂ 제조업체 안산이래서 화들짝했네 고향인데
이번편은 러브코미디라해도 손색이 없다
와나ㅋㅋ
김씨를 살리지 않으면 당신의 집에 메뚜기가 찾아갈 것입니다. 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거 결정된 인류 댓글에서 봤어. 이러면 또 현화가 죽으려나
대사가 너무 좋다
미친새끼야 너무 재밌어
쥐새끼어떡해 제발 잡아죽여줘
시발 이걸 쥐새끼가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쥐
근데 우연으로 다 벌어진 일인가? 우연히 들어간 건물의 문이 부서지기 직전으로 낡고, 우연히 쥐가 들어가고, 우연히 밥도 아닌 종이를 들고가는게 너무 기묘하게 겹친 우연인데... 뭔가 상위지능이 변수를 조절한 결과 아닐까
제목이 항상 개좆같은 비문 중2병이라 안보게됨 - dc App
김씨 죽으면 작가 당신도 죽소 알아서 아시오
나 이 댓글 결정된 인류에서 봤는데, 또 이러면 현화가 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