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의 빨강 노랑 초록불을 "파랑불"에 건너라고 하는 것도
작중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언어의 미 분화에 따른 색상 구분의 혼돈성」에서 비롯되었다고 이해했는데
혹시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을까요....?
제 지식이 너무나 지리멸렬함에 그 우동사리가 우주의 밀도에 비견될 정도로 머가리 텅텅이라 도모지 모르게쏘요 ㅠ.ㅠ
익명(118.235)2026-02-13 19:38:00
답글
도로교통법에서는 녹색등이었나 녹색신호였나 암튼 녹색으로 되어 있을거에여
근데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풀색(그린)과 파란색(블루)을 합쳐셔 "푸르다"고 했기에
파랑불에 건너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게 되는거고...
이것과는 별개로 녹(그린), 청(블루)의 형용사나 단어는
나중에 들어오거나 언어체계의 발달에 따라
뒤늦게 표현 된 것은 맞는거 같아요 아님말고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1:00
푸르다에 녹청이 묶여있는 이유는 흥미롭네
김노트(thus0567)2026-02-13 19:51: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1:00
개츄
익명(125.179)2026-02-13 20:12:00
답글
이 만화는 실베에 가서 오만 어중이떠중이 역사학자 미학자 의사 인지지각능력 ㅈ문가들 사이에서 쟁점화될 자격이 차고 넘치는 명작인것 같아요
익명(125.179)2026-02-13 20:14:00
답글
@ㅇㅇ(125.179)
제발 싸우지 말아다오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1:00
sasameki(mask7095)2026-02-13 20:26: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2:00
카갤러1(1.234)2026-02-13 20:38: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2:00
grue 언어에 대해 읽었던 것이 생각나는구나
가면군(tim3942)2026-02-13 21:10:00
답글
청색~녹색의 그 어딘가는 어느 문화권이든 비슷비슷 한거 같아요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4:00
익명(ghost5105)2026-02-13 21:35: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4:00
개추 드립니데이
익명(182.215)2026-02-13 21:44: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4:00
프로토스성애자(preserve0022)2026-02-13 21:57: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6:00
항상 유익한 내용 + 재미까지...
독갤빌런(bookisbook)2026-02-13 22:08: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7:00
답글
@불화뱀
혹시 인스타는 계정만 있으신건가요?
독갤빌런(bookisbook)2026-02-15 14:40:00
답글
@독갤빌런
넴 만화 올리는 계정만 있고 일상적인 SNS는 없어요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21:19:00
익명(assist1795)2026-02-13 22:34: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7:00
재밌네
카갤러2(220.79)2026-02-14 02:33: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7:00
콜라 반·품 한박스 5천원 ㄷㄷ 구글에 반 품~왕 ㄱ
4kJxhUjTL5WL(tragic1857)2026-02-14 07:04:00
아아... 모르는가? 이건 "파랗다"는 거다.
우오오옷 ㅡ 대단해 ! ! - dc App
익명(121.160)2026-02-14 07:31:00
답글
불화뱀(warrant8512)2026-02-15 08:47:00
연속적인 색채 스펙트럼을 어떻게 인식하고 구분할 것인가의 문제인가? 이건 문화권마다 천차 만별일거 같네.
익명(conceive1967)2026-02-14 14:46:00
답글
저도 이 만화 그리면서 산책도 나가고 했는데 녹색과 청색은 물론이고
컬러마다 그 사이에 있는 중간은 뭔가 표현 하기 애매하긴 했어요
인터레스팅
닭장풀도 염료로 쓰였구나
이자식방금
신호등의 빨강 노랑 초록불을 "파랑불"에 건너라고 하는 것도 작중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언어의 미 분화에 따른 색상 구분의 혼돈성」에서 비롯되었다고 이해했는데 혹시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을까요....? 제 지식이 너무나 지리멸렬함에 그 우동사리가 우주의 밀도에 비견될 정도로 머가리 텅텅이라 도모지 모르게쏘요 ㅠ.ㅠ
도로교통법에서는 녹색등이었나 녹색신호였나 암튼 녹색으로 되어 있을거에여 근데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풀색(그린)과 파란색(블루)을 합쳐셔 "푸르다"고 했기에 파랑불에 건너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게 되는거고... 이것과는 별개로 녹(그린), 청(블루)의 형용사나 단어는 나중에 들어오거나 언어체계의 발달에 따라 뒤늦게 표현 된 것은 맞는거 같아요 아님말고
푸르다에 녹청이 묶여있는 이유는 흥미롭네
개츄
이 만화는 실베에 가서 오만 어중이떠중이 역사학자 미학자 의사 인지지각능력 ㅈ문가들 사이에서 쟁점화될 자격이 차고 넘치는 명작인것 같아요
@ㅇㅇ(125.179) 제발 싸우지 말아다오
grue 언어에 대해 읽었던 것이 생각나는구나
청색~녹색의 그 어딘가는 어느 문화권이든 비슷비슷 한거 같아요
개추 드립니데이
항상 유익한 내용 + 재미까지...
@불화뱀 혹시 인스타는 계정만 있으신건가요?
@독갤빌런 넴 만화 올리는 계정만 있고 일상적인 SNS는 없어요
재밌네
콜라 반·품 한박스 5천원 ㄷㄷ 구글에 반 품~왕 ㄱ
아아... 모르는가? 이건 "파랗다"는 거다. 우오오옷 ㅡ 대단해 ! ! - dc App
연속적인 색채 스펙트럼을 어떻게 인식하고 구분할 것인가의 문제인가? 이건 문화권마다 천차 만별일거 같네.
저도 이 만화 그리면서 산책도 나가고 했는데 녹색과 청색은 물론이고 컬러마다 그 사이에 있는 중간은 뭔가 표현 하기 애매하긴 했어요
항상 올라올때마다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