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새해가 밝고도 벌써 두 달이 지났네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기념 만화를 가져왔습니다. 


2026년이 된 지 벌써 두 달이나 지났지만,

3월은 개강, 개학 등 많은 것들을 시작하는 달 아니겠습니까.

1월에 했던 다짐, 신년을 맞아 새로이 했던 마음가짐과 의지들이

지금쯤 지쳐서 흐릿해졌다면,

만화 보시면서 다시 한번 새해 때 가진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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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는 '水曜日のカンパネラ(수요일의 캄파넬라) - 『メロス』'의 음악과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아 그렸습니다.

뮤비가 말들이 달리는 초원 장면도 멋지고 노래도 참 좋아요. 한번 감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만, 

만화 속의 '아리아 인'은 나치당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인종 우월주의에 선전, 이용했던 '아리아 인'과는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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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辯 >


인류의 역사는 참으로 흥망성쇠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역사 속에서 '야만인', '오랑캐'로 불리는 말을 탄 유목 민족의 습격이

부패한 제국의 몰락에 결정타를 친 장면을 마치 데자뷰처럼 많이 보았습니다.

문명은 그 문화가 눈부시게 발전하다가도,

타성에 젖어 나태와 오만, 부패의 늪에 빠지고 맙니다.

시간 앞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유목민의 눈으로 보았을 때 문명인은 얼마나 깝깝~할까요.

모쪼록 여러분들께서도 오랑캐처럼!

좀 더 자유롭고, 얽매이지 않는,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