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지망생 입니다.
저에게는 두 가지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하나는 웹툰 작가로 데뷔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 입니다.
한 번 뿐인 인생에서 이 두 가지 목표만큼은 꼭 이루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실을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워야할지 아니면 계속 이길을 가도 괜찮을지 현실적인 조언과 웹툰 피드백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은 계속 웹툰 쪽으로 가고 싶기는 하지만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사실 지난번 이곳에서 피드백을 받았을 때, 뼈아픈 조언들에 속상해서 며칠간 아무것도 못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현실을 환상 없이 어느 정도 마주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뚜까 맞을 각오 하고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계속 꿈을 꿔도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제 원고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 직행열차 판타지액션에서 떨어진 작품입니다.
https://comic.naver.com/challenge/list?titleId=849485
견인
실패한 인생 이경록. 한강 위에서 마지막 선택을 하려던 순간, 수상한 유전자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 그는 살아남는다. 하지만 그가 얻은 건 초능력이 아니라 인간을 버릴수록 강해지는 괴물의 본능이었다. 그리고 그를 이용하려는 여자, 윤가인.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comic.naver.com
에셋 쓰는건 좋은데 에셋이랑 님 그림이 만나는 부분이 좀 어색한듯 무기라던가 그런거 특히 잡몹같은애들은 힘을 안 줘서 에셋이랑 만나니까 에셋만 보임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동작도 좀 이상해보이고
에셋에 보정으로 디테일을 죽이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동세가 많이 부족한데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그냥 지니가는 사람이고 1화만 읽었는데 상처받지말고 들어봐. 우선 그림체가 호감이 안감. 어느정도 사실주의적인 그림체인데 그렇다고 디테일이 살아있지도 않고.. 이도저도 아닌느낌. 기본 댓생실력을 길러보는것도 좋음. 연출도 너무 안이한면이 있음. 예를들어 중간에 광고지를 확대해서 보여주는 컷은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번거로워서 그냥 니가 읽어라는 느낌임. 사실 저거 그리 중요한것도 아님. 독자가 몰라도됨. 예를들어 오징어게임엔 전화번호만 딸랑있음. 그래도 다이해함. 불행한 처지에서 주인공의 관심을끄는 광고지면 대충 상상이되니까. 이런 디테일이 부족함. 소재자체는 괜찮아보이고 깔끔하게 선따고 읽기좋게한거는 마음에듬. 내가볼때는 연출이랑 댓생공부좀하면 괜찮아질것 같음. 잘읽었음
피드백 감사합니다! 사실적인 안면 그림체에 그렇지 못한 나머지 퀄리티에 공감합니다. 광고지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고 저도 생각했습니다. 연출공부 댓생연습 열심히 하면서 좋은만화로 돌아오겠습니다!
제발 아마추어들한테 의견 묻지마 병신아 프로한테 돈내고 배우던가 시발
프로분들께도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대중들의 의견도 다른 방면으로 도움을 주는 피드백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보시면 의견 많이 남겨주세요!
만화 올리는 것도 아니고 링크 첨부해서 평가해달라고 하면 열에 여덟은 바로 나갈듯
아하 몰랐슴돠... 어제 다 올려가지고...
몰랐던걸 알았으면 수정을 해야지 새퀴야
@카갤러3(221.144) ㄹㅇ
인생을 설계해라
옙...
초면에 정말 죄송한말이지만, 그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셨을거라는 생각에 코멘트 남깁니다. 웹툰을 그만두고 기술을 배우는쪽을 조심스럽게 권유드립니다. 데뷔하는데 나이는 상관없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소질이 있는 친구들은 실력이 부족한 시절에도 소질의 흔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분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소질이 아예 없다고 느껴집니다. 소질이 아예 없다면 최소 같은 꿈을 목표로하는 지망생들에 비해 최소 몇십배는 더 노력해야합니다. 하지만 보여주신 작품에서 그 정도 노력의 흔적도 보여지지 않습니다. 웹툰도 결국 예체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스러운 시간들만 지나갈 확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