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에 가끔 간식주면서 봐주는 길냥이들이 잇는데
산에 터잡고사는애들인데 캣맘이 길들여서인지 애들이 대체로 사람을 따르는데 유독 한놈이 나를 피하거든(수컷)
원래 좀 경계심이 많은거같긴 한데 존나 지 혼자 싫어하면 되는거지
다른애들한테 왕따주도 해서 영향력 행사해서 나 따르던 다른애들도 나 피하게 만들더라 와...
고양이도 왕따주도한다는거 이때 처음알음 ㅋㅋ
그리고 하루는 존나 왠일로 앵기길래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오늘 낮에 가보니 피하다 피하다 더이상 피할데없으니까 드러누워서 억지로 애교떨드라 ㅋㅋㅋ
딱봐도 마지못해 하는게 느껴질 정도였는데 그럼 이때까지 하던게 다 가식이었나 생각하니 오만정 정다떨어지더라 ㅋ
근데 그새끼도 존나 웃긴게 내가 싫으면 싫어하면 되지 왜 내가 주는 간식은 쳐먹는지 몰것네
이새끼땜에 내가 이뻐하는 딴애들이 간식을 못먹음 ㅅㅂ
참고로 다 tnr되있는 애들이다
사진이 없어서 곧 삭제될 게시물입니다
길냥이한테 너무 감정이입 한거같은데 걍 그러려니 해 - dc App
간식에 타이레놀 섞어서 줘라
병먹금 잘 하네 가서 배워야겠다
타이레놀 말고 파라치온 섞어라
과몰입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