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잡아다가 중성화했는데 수의사가 항체검사 한번 해보자는거야

근데 어차피 다시 잡아서 병원 델꼬갈수가 없는애라 접종도 못할텐데

수의사말빨에 깜빡 넘어가서 피검사하는김에 항체검사까지 해버렸어 짜증-_-

일단 집에 있긴있는데 너무 싸나운 애라 잡을수가 없어 

이쁜짓도 하나도 안하는애라서 데리고 살기도 싫은데 내보내도 괜찮을까?ㅠㅠ

항체검사 괜히해서 넘 찝찝하다

30만원 넘게주고 중성화까지 했는데 병걸려 죽어버리면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