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갤은 첨인데 여기가 제일 편하게 말할수있을거같아서.
4시반 좀 넘어서 동생한테 연락이 왔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정말 ㅋㅋㅋㅋ
이건 동생이랑 엄마 문자
어머니한테 이야기 들어보니까, 가게 근처에서 가끔 보여서 간혹 밥을 주시곤 했나봐
그러더니 우리집 멍뭉이 밥 뺏어먹을 정도까지 됐는데
오늘따라 엎어져서 끙끙대더니 동생 방에 새끼를 2마리를 낳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서 야옹이 좋아하는게 나뿐이라 걱정했는데,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집에 좋은 일 생겼다고 생각하고 그냥 키우신다고 하더라고.
일단 온도나 어미, 밥 같은 문제는 쉽게 해결될 텐데, 혹시 아주 어린 새끼 주의할 게 있을까?
우선 진정하고 엄마 폰번호 가려 ;
응 가렸어 ㅠ
일단 ㅊㅋㅊㅋ
노양심 고양이기 또 ㅋㅋㅋㅋ
참피
새끼 만지지 말고 엄마냥이 배 부르면 새끼들은 잘 커 엄마 위해 사료랑 화장실을 챙겨야 할 듯
그래듀 혹시 모르니 옷행거 말구 아늑하게 있을수 있는 보금자리 하나 만들어 주는것도 조아
닭가슴살이나 북어 삶아거 국물이랑 같이 주면 좋데
추카해! 꼬물이들 사진도 들고올꺼지? 나는 조언해줄만한게 없지만 아가들 건강을 빌어줄께!!!!
ㄴ응 고마워 그거 전달할게
바우밥 훔쳐먹었대ㅋㅋㅋ 냥이가 주인을 미리 찜해놨었네 행복하게 살아라
일단 엄마 야옹이 몸풀어서 많이 힘들거야 밥이랑 물 좀 챙겨주자 ㅠ 윗댓처럼 박스같은데 헌옷이나 수건 깔아주고 숨를 공간 좀 마련해주고 - dc App
강아지밥 말고 고양이밥 챙겨줘야할거야. 글쓴이 복받이라! - dc App
목욕 자주시키면 다시 도망감
에구 언제 추천먹고 개념글 갔대 ㄷㄷ 나는 멀리서 대학원 다니느라 일일히는 못 챙겨주고, 어떻게 해야 한다고 어머니랑 동생한테 전달만 할수있어 ㅠ 직접 보살펴주고 싶은데 아쉽당 ㅎㅎ.. 학기끝나면 집에갈건데, 가서 아깽이들 사진도 찍어올게. 고마워!
이제 공동육아 해야할지도
아기 만지지말고 지금 예민해져서 새끼 지키려고 하악질할거야 박스다접고 입구만 잘라서 안에 애기들발톱에 안걸릴 보드라운천좀 깔아서 그옆에나두면알아서들어갈꺼야 자주들여다 보면 불안해해 고양이사료 캐츠랑키튼사서 어미 먹이다 새끼들크면 같이 먹이면 되고 물도 투명한그릇에 주고 어미 북어포나닭고기넣고 보양식국물해주면좋지 - dc App
사료는 형편되면 캐츠랑보다는 이즈칸이 훨씬 좋아
복 받아라
이즈칸 1+1행사하는거 키튼 추천해 한달 정도 있으면 꼬물이들 사료불려 먹을수 있으니까 지금은 엄마 먹이고 애기들 이빨나면 애기들 먹이고 수유 끝난다음에 계속 키튼 먹이면 효리네 삼식이처럼돼 ㅎㅎ
오마이갓~ 영리한 녀석 그래도 사람 제대로 알아보고 의지했구나ㅠㅠ
대화 넘 웃기다. 현실 가족ㅎㅎㅎ. 식구들끼리 친한 모습 보기 좋다. 임신냥 거두고 큰 일 하신듯. 건강하게 쑥쑥 크길
글쓴이랑 가족모두 복받아라 - dc App
중성화 안하면 계속ㅈ낳을걸
귀여워
복받으새오
와 시발 도둑고양이새끼 양심없는거봐
밥 뺏긴 개는 얼마나 슬플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