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피아노가게 아저씨가 키우는 곤냥이오.. 재수좋으면 출근길에 보곤 하는데.. 햇볕 내리쬐는 날..꼭 피아노밑에 누워서 자는데..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없소.. 운좋게 퇴근길에 욘석이 나와있길래 냉큼 찍었다오. 요즘 마샤 사진을 못찍고 있소..친정에 디카밧데리 충전기를 두고 와서.. 주말이나 되어야 사진을 찍을듯.. 안타까운 장면이 아주 많았는데 말이오.. 특히 이 깔끔쟁이가 캣타워 맨꼭대기층 바닥에 똥닦는 모습을 못찍은게 한이되오.. 지금도 선명한 한줄기 똥자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