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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길냥이 새끼 절라 개냥인데 생긴건 좀 평범한데
같이 있으면 종일 야옹대고 무지 시끄러운 놈이다

지금도 집밖에서 어미한테 젖달라고 칭얼댈때
우는 그 야옹소리 계속 낸다

처먹을땐 또 왜 이리 느아옹 양양 대는지
꼭 사람이 며칠 굶다가 뭐 먹을때 허겁지겁 먹을때
헙헙대면서 쩝쩝대면서 먹는거 같이 처먹는다.

이젠 문열라고 문 긁어댄다 ㅠ

아무래도 키워야 할거 같은데 한달 식비 얼마나 드냐?

정신 못차린 백수 독거 노인이라 나 먹는거 대기도 힘든데진심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