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흔들면 둘째가 죽어라 쫒아오고
첫째는 아련하게 바라보기만함 ㅠㅠㅠ
원룸에서 키우는거라 따로 놀아줄수도 없고...
둘째가 지쳐 떨어질때까지 놀아주려해도 워낙 팔팔한애라
나보다 절대 먼저 안지쳐...
우리 첫째 어떡할까 ㅠㅠ
낚싯대 흔들면 둘째가 죽어라 쫒아오고
첫째는 아련하게 바라보기만함 ㅠㅠㅠ
원룸에서 키우는거라 따로 놀아줄수도 없고...
둘째가 지쳐 떨어질때까지 놀아주려해도 워낙 팔팔한애라
나보다 절대 먼저 안지쳐...
우리 첫째 어떡할까 ㅠㅠ
공평하게 둘다 안놀아주면 된다
양손으로 하나씩잡고 양쪽으로 흔들어
ㄴ 그럼 둘다 하나에만 어그로끌림 댕청..
ㅋㅋㅋㅋ우리집이랑 똑같네..난 아예 방문 닫고 첫째랑만 맘먹고 놀아줌. 이렇게 안하면 얘는 절대 못놀아 - dc App
아 원룸이구나..... - dc App
ㄴ 가운데 미닫이문이 있긴한데 투명이라 놀아주는거 다 보임 ㅠㅠ..
미닫이 문에 뭘 붙여 놔 안 보이게 - dc App
하 ㅠㅠ 옛날 울집이랑 똑같네 첫째는 둘째 온 이후로 소심해진건지 삐진건지 놀지도 않고 앉아서 보기만 하고 둘째는 지랄발광나서 뛰어놀고.. 첫째가 복막염으로 떠나긴 했는데 스트레스 쌓이게 하면 안됌 성격이 원래 그런탓도 있겠지만 어떻게든 더 예뻐하주고 챙겨야함
ㄴ 첫째가 낯도안가리고 활발한 성격인데 둘째가 덩치도 더 크고 뽈뽈거리는 개냥이라 둘째 놀때는 가만히만있음 ㅠㅠ 오히려 낯선 사람이 와서 놀아주면 둘째는 낯가리느라 안놀고 첫째는 신나게논다... 맘아파
난 들째 가둬두고 이뻐해주고 놀아주고 했어. 지금은 둘째한테 많이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외동이다가 서운할 첫째 내 첫번째ㅜ고양이가ㅜ더ㅜ소중하니까. 지금이라도 또 그럴거야. 잠깐이라도 첫째만을 위한 교감이 필요해. 캐이지에라도 가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