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포스트 보면 훈육이 안된다길래


진짜 고양이는 안되는건가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훈육 잘되던데;;


페럿도 훈육 자체가 불가능하다던데 좀 어렵다 뿐이지 무난했어.


지금 바보도 나쁜 습관들 전부 다 고쳐지고 조금 여유가 생겨서


손이나 구르기도 하고있는데 "손!"하면 손바닥에 손 잘 올리더라.


물론 쎄게 깨무는거 똥누고 주저앉는거 덮다가 앞발에 묻히는거


다른데 오줌누는거 사람음식 손대려는거 전부 다 고친지 오래고.


대충 키우다가 심해지면 '어 안되잖아?'하면서 방생할거 아니면


훈육을 통해서 서로 오래오래 상생하면서 지내는게 맞는거 같다.


훈육하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데 간식이나 칭찬을 통한 훈육도


잘못된걸 꾸짖고 교정하는 훈육도 다 같은 훈육의 범주에 들어가.



또 한국 애묘인들은 고양이한테 프레임 씌우는게 심하긴 하더라.


주로 '이건 안돼', '이건 불가능해', '이건 안하는게 나아', '하지마'


같은 부정적인게 많으면서 고양이한테 비싸고 좋은거'만' 해주고


그걸 안해주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취급하면서 강요하는게 있던데,


그런 강요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도 하마터면 잘못키울뻔 했었고


조금만 더 관심쏟고 교감하니까 다 되길래 지금은 잘 키우고있다.



결론은 지가 키우는거 아니면 프레임 씌우지 말고 강요하지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