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골목에 주차장에서 만난 아이입니다쓰레기통 뒤지고 있길래 부르니까 오면서 울길래 사료랑 간식 배불리 챙겨줬습니다목줄을 하고 있어서 누가 길렀던거 같은데칼이나 가위로 끊어진 흔적이 있어서누가 훔쳐갔다가 도망친건지 유기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행히 사람손은 아직 안타서 경계는심했습니다 제가 밥챙겨주고 30분정도 같이있으니 좀 가까이 와서 잠깐 있다가 숨더라구요 목줄이 조이지 않을까 싶어서 보려고 했는데 ㅜ ㅜ그런데 얼굴이나 팔다리에 비해서 배가좀 불룩해 보이는데 임신한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ㅜ ㅜ

불쌍하다
목줄 풀어줘야 할텐데
일단 담에 보이면 목줄 잘라보려구 하는데 경계가 심해서 ㅜ ㅜ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