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뻔한 새끼냥이 구해서 병원에서 치료받고 일주일째 간호중인데 갑자기 성격이 변했어


예전엔 눈물 콧물로 눈도 제대로 못뜨고 밥도 못먹다가 지금은 몸무게도 100g 늘고 눈도 제대로 뜨고 똥 잘싸고 오줌 잘 싸고


병원에서도 며칠만에 많이 건강해졌다고 칭찬해 주셨어


그리고 일주일동안 애교도 많이 부리고 무릎위에서 만져주면 골골거리면서 잠들고 그랬던 애긴데


오늘? 어제? 부터 갑자기 눈치를 보고 어두운 곳에서 나오려고 하지를 않아 


돌봐주던 사람들 다 무서워하고.. 포복자세로 걸어다니고.. 원래 탐험다니면서 놀던 공간인데


내가 움직이면 깜짝깜작 놀라고 갑자기 쭈구리가 됐어ㅠㅠㅠ


얼굴 닦아주려고 장롱 밑에서 꺼내려고 하니까 싫다고 성질 부리고..


애기가 갑자기 왜그러는걸까? 혹시 아는 집사 잇으면 좀 알려주라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