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핸드에서 두달쯤된 애기 입양하러갔다가
갑자기 의사가 봉사식으로 삼일된 꼬물이들 자기가
새벽에 밥을 못먹인다고 열흘만이라도 맡아달래서 데려왔는데
이중에 마음에 드는애 있으면 키워두되고
다시 돌려보내도된다고 했음
여건상 네마리는 무리라 두마리정도로 생각중이고
원래 탯줄도 달려있었는데 지금은 알아서 떨어졌어
지금 핫팩 구하기가 힘들어서 찜질팩 넣어주니까
저기 근처에서 잘자더라 넷이서
눈은 언제쯤 떠 꼬물이들?
아 그리고 두마리 입양 보낼거면
다시 그 병원에 돌려주는게 나을까
내가 포인핸드나 다른 입양처에 올리는게 나을까ㅠㅠ
이런게 처음이라 어찌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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