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하는 곳에 외부창고가 있어

2주전에 어미가 사람별로 안다닌다고 생각했는지 새끼를 물어옴 4마리? 5마리?
어미도 보이고 그래서 집에있는 사료랑 해서 매일 줬음..

저번주엔 배변시작해서 일단 고양이 모래랑 해서 놔뒀어..


새끼들 눈을봤는데 눈상태가 너무 안좋았음.. 그때는 한마리 밖에 못봄..

내가 임보를 할수 있는 여건이 아님.. 

이미 나는 집에 7년된 고양이 5마리를 키우고 있고 


이기적이지만 병이 있는것 같은 아이들을 데려와서

우리애들 아플까봐 못 데려오고 있음..


근데 새끼들 상태가 너무 안좋아.. 

오늘 봣는데 한마리는 눈 한쪽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름..

그리고 다른 한마리는 양쪽 눈 다 빨간게 있어..

또 다른애는 한쪽눈을 아예 못 보고 있고..


그래서 물어볼까해..


내가 책임질 수는 없는 상태에서 

구조요청을 해야될지..

아님 어미도 있는 상태고 야생인데 그냥 밥만주고 놔둘지..


그리고 알바하는 곳이라 구조요청을 해도 사장님께 먼저 물어봐야되... 자꾸 옆가게 뒤쪽으로 도망가서 옆가게에도 양해를 구해야되고 ㅠㅠ


일단 모래가 더 악화시키는것 같은데 치우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