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길냥이 돌보는 안양 캣아빠입니다
길냥이 엄마랑 아들 옥상에서 돌본지 1년 됬습니다
암컷은 제가 방에서 돌보고있습니다
암컷은 말 잘듣습니다 발톱깍아주고 귀청소해주고 얌전히 있슴니다....
문제는 옥상애들인데
어미는 절대 못만지고..... 남자애는 5월정도 까지는 제가 잘때 얼른 잡ㅇㅏ서 발톱잘라주고 귀한번 닦아주고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근대 6개월 넘어가니까 안잡히더군요..... 냅뒀다가 우연히 3달전에 한번 잡아서 발톱깍고 풀어줬습니다
지금 옥상에구석에 쭈구리고 있따가 저에게 냉큼잡혔는데 ..... 계단내려오는데
제가 안은상태에서 오줌막싸고 방에 내려놓으니 똥을 싸더군요..... 발톱이 엄청길게자라서 깍아주고 오줌똥 치우고 다시 옥상에 어미곁으로 놔줬는데
엄지발톱경우 안짤라주면 파고들거나 위험하지 않을까요??
길냥이들 대부분 걍 사는거 보니 안해줘도 될듯한데....
얼마나 무서우면 오줌똥을 쌋나 싶어서..... 몹슬짓 같아서 걍 방치할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사진은 암컷 미미 근황입니다..... 집이 누추하고 지저분한건 이해하세요
길냥이는 알아서 마모돼요 - dc App
ㄴ 네 걍 냅둬야겠네요 엄청 스트레스 받나봐요 무서워서 오줌똥 싸다니....1년간 밥준 아빠인데..좀 섭섭하네요 ㅠㅠ
집고양이도 발톱 자를 때 도망가. 너무 섭섭해 마.
발톱빌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냥이 발톱깎아줄생각이라니 신박햌ㅋㅋㅋㅋ
울 냥이는 발톱 자르면 하악질 겁나 해댐ㅎㅎㅎㅎㅎ
ㄴ 1년동안 옥상에서 돌보면서 주기적으로 귀도닦아주고 발톱도 잘라주고했거든요.... 첨에 귀진드기때문에 병원에도 두번 데려가고요
생각은 너무 이쁜데 안잘라쥬ㅓ도 될거여요 ㅎㅎㅎ
ㄴ 네 알겠습니다 막상 사진 올리고보니... 집이 엄청 누추하고 드럽군요.... 어쩔수없죠....좀 어렵게삼니다
그래도 생명돌보며 사는 따뜻한 분 같은데요
암컷이 딱 봐도 애교쟁이네. 귀요미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