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라서 사진을 못찍으니 이해바람.


네이버에서 퍼온 사진으로 대체하는데 이거랑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걸?

업둥이


전형적인 코숏 고등어임. 

5~6주차 들어갔고 사료 잘 먹고 배변 알아서 다 가리기 시작하드라


이놈이 눈곱도 잘 안끼고 아픈건 아닌것 같은데 좀 소심한건지 성격이 조용한건지 그 흔한 우다다 한번 안함.


캣초딩이나 미치괭이 되면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는 내 품에 안겨가지고 조용히 잠드는게 일상이었음.


발톱은 후임이 나 모르게 깎이다 살짝 피가 맺혔는데 지금은 다 지혈되고 슬슬 알아서 발톱 숨기는거 시작하고 있고


이놈이 수컷인지 암컷인지 헷갈림. 부랄같은게 있는걸로 봐선 수컷같기도 하고...


지금 계속 내가 밥주고 물주고 배변유도하고 관리해왔는데 이제 슬슬 한계가 온다.


내가 데려온것도 아니고 다른 부대원이 내가 고양이 키워본적 있다고 주워온거 던져준거라


부대가 산이라 워낙 이상한 동물들이 돌아다니다 보니 얘 혼자 절대 못자랄것같음.


친해지는데 어느정도 시간은 걸릴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란 존재에 익숙해져 있어서 무리는 없을것 같아


병원에서 검사받는건 필수고 


지역은 대구. 


분양받을 사람 나오면 내가 박스 안에 얘가 항상 잠들던 옷가지랑 넣어서 들고갈 계획임


이틀전에 휴가나갔다 오면서 사온 사료도 같이 줄거임


어쨌거나 분양받을 사람은 미성년자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부모님 허락 받았으면 가능함. 물론 내가 직접 통화해봐야겠지


거기다 1달마다 고양이 잘 지내고 있는지 사진 보내줄 수 있으면 좋겠어


책임비로 2만원 받았다가 1달동안 잘 살고 있으면 바로 돌려줄게.


잘 생각해보고 댓글달아줘





사진 왜 자꾸 깨지냐 
깨지면 여기서 봐주셈 http://cafe.naver.com/clubpet/1342105
사진은 냥이네에서 퍼옴. 
그냥 흔한 고등어 5~6주차로 생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