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침 5시에 길거리를 걷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가 후다닥 튀어나오는데
하나는 덩치가 스라소니 급이였고, 하나는 이제 막 새끼 티 벗은 고양이였는데
둘이 무늬가 똑같은게 어미와 새끼 같았음.
근데 어미가 새끼 목덜미를 물고 앞발로 팍팍 쳐대면서 쫓아내던데
새끼가 "으아아아옹!"하고 도망감.
그때 어미 표정을 봤는데 딱 "크으으.. 몸 건강해라 이 새끼야"하는 슬프면서 화난 표정이였음
얼마 전 아침 5시에 길거리를 걷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가 후다닥 튀어나오는데
하나는 덩치가 스라소니 급이였고, 하나는 이제 막 새끼 티 벗은 고양이였는데
둘이 무늬가 똑같은게 어미와 새끼 같았음.
근데 어미가 새끼 목덜미를 물고 앞발로 팍팍 쳐대면서 쫓아내던데
새끼가 "으아아아옹!"하고 도망감.
그때 어미 표정을 봤는데 딱 "크으으.. 몸 건강해라 이 새끼야"하는 슬프면서 화난 표정이였음
냥바냥이야 모성애 강한애는 엄청강해. 죽은새끼 못떠나서 그옆에 매일 그루밍 해주고 음식물어다 놔주고ㅠ 새끼 하수구에 빠지니까 주민한테 계속 울어서 뭔일인지 가보니까 자기새끼 빠져서 구조해 달라고 울었던거지...그것뿐 아니라 많아 고양이가 모성애 부족한건 아닌것 같아. - dc App
애지중지 키워도 독립시킬때 되니 칼같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