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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침 5시에 길거리를 걷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가 후다닥 튀어나오는데


하나는 덩치가 스라소니 급이였고, 하나는 이제 막 새끼 티 벗은 고양이였는데


둘이 무늬가 똑같은게 어미와 새끼 같았음.


근데 어미가 새끼 목덜미를 물고 앞발로 팍팍 쳐대면서 쫓아내던데


새끼가 "으아아아옹!"하고 도망감.


그때 어미 표정을 봤는데 딱 "크으으.. 몸 건강해라 이 새끼야"하는 슬프면서 화난 표정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