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해
펫숍은 실상알고나니 절대 못데려오겠고 실은 유기묘입양을 많이알아봤는데 초보집사가 첫째로 들이기 어렵다는얘기들이 있어서ㅜㅜ 로망코트는 있긴한데 또 특정 품종을원하는건아니라 또 캐터리를 알아보긴 좀그렇고 그나마 가정분양이 나은것 같은데 혹시 업자 구별법같은게있을까?ㅜㅜ 또 유기묘는 정말 초보집사한테는 어려운걸까?
그리고 혹시 다른 유의점이있다면 알려줘ㅜㅜ
며칠 꽤 고양이랑 같이 오래있어도 알러지 반응은없긴했는데 혹시모르니 데려오기전에 알레르기 검사는 할생각이긴함!
유기묘 나름이지 한 2개월쯤 된 아깽이 데려오면 아무상관 없어 갤에도 분양하는 사람들있고 까페도 있고 많아
유기묘가 성묘라면 초보에겐 권할게 아니지만 2개월 정도된 고양이라면 어려울게 없을텐데. 포인핸드 앱으로 집근처 동물병원중 위탁보호소 역할하는 곳 찾아서 보호중인 고양이 사진이랑 건강상태 확인하고 쉽게 데려올 수 있음
ㅇㄱㄹ) 아깽이들 건강상태를 빨리빨리 파악못하니까 비추한다는 글을 봤었어. 유기묘의 경우 건강이 안좋은확률이 비교적 많다고 이말이 아니라면 육안상으로 애들상태가 괜찮아보이면 데려와도되는걸까?
그런게 걱정되면 까페나 갤에 구조냥이들 입양도 한번 봐. 기본적으로 검진은 다 받고 분양하니까. 까페같은데는 고양이가아니라 근데 분양자를 잘 보고 골라야 함 ㅎㅎ;
1. 금전적인 여유-한달에 얼마 버는데 고양이 한마리에 얼마드니 하면서 생각말고 적어도 1000만원은 통장에 가지고 있어면서 키우자. 2. 외로워서 키우는거면 키우지마라. 니가 안 외로워지는 순간 냥이는 마음에서 버려지고 그러면 실제도 버려짐. 3. 10년~20년동안의 니 미래. 몇살인진 모르겠으나 ㅈ머딩이나 20 중반 때면 이사도 자주가고 그때마다 집주인한테 냥이를 지켜야되며 너네 방에 놀러오는 인간관계도 계속 변함. 남자친구 남편 혹은 여자친구 마눌, 나중에 생길 애들까지 포함해서 아무도 고양이 알러지가 없어야되고 고양이랑 잘 지내야 하는데 이거 안쉽다. 이건 니가 30대 혹은 그 이상이면 무관. 돈 없어서 자취방서 떡쳐야되는데 남자친구가 알러지가 있으니 고양이 버리는 것도 본 적 있다.
젤 중요한건 1.돈이고 2.외로워서 키우지는 말라는 것. 아무리 냥이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뭐 해도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외로워서 키우는거면 외로움 충족되는 순간 냥이는 저 멀리 가버린다. 이외에도 냥이 키울거면 ㅈ나 부지런해야되고 집에도 오래 박혀있어야겠지 냥이 키우는거 집주인한테도 미리 말해야되고
그리고 가급적 혼자 키우지 마라. 나이가 좀 있어도 냥이랑 떨어져야 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있는데 가족들이랑 같이 키우면 문제 해결이 쉽다
샵이든 캐터리든 가정분양이든 어떤 냥이를 데려오냐보다 어떤 집사가 되느냐가 중요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