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에서 야옹야옹 소리가 들려서

올라가보니 계단에 길고양이가 있더군요

잡아서 내보내주려고 다가가니 계단 창문으로 도망가고..

창문은 열려있고.. 아찔하더라고요

한 삼십분 진정시키고 지켜보다가 안되겠다싶어

일단 집에가려는데.. 다가오는줄 알았는지

창문밖으로 점프...

하... 창문아래를보니 나무가 있었는데

푸드득 나무가 흔들리고...

살아만있다면 병원데려가려고

바로 일층으로 뛰어내려갔더니 야옹이는 사라지고..

다쳤을건데...하... 심란합니다.

그냥119를 부를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