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동갤의 이쁜 냥이들을 보며 모니터만 긁기 어언 3개월째, 드디어 주위 분 한분께서 분양을 생각하시던 아깽이 하나를 업어 왔습니다. 토요일 오후 작은 박스에 넣어서 하루종일 이리저리 옮겨다니던 아깽이였지만, 새로바뀐 사료에도 금방 적응하고 맛있어 보이는 맛동산도 잘 생산하고 엄청난 우다다도 해대고 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만 덕분에 월요병이 더욱 심해서 회사에서 비몽사몽 중....) 아직 디지탈 카메라를 장만하지 못해서 원래 주인께서 보내 주셨던 밍밍이 사진을 조금 리터치해서 올립니다. 많이 이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