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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고양이집 문에 달린 아크릴 바람막이 빼고 담요 수거해서 버림
익명(211.36)
2018-12-27 11:43
추천 0
이 인간님이 추위에 떠는데
한낱 미물이 따뜻한 구석에서 웅크리는건 못봐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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