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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사냥을할때 세로토닌을 포함한 여러가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건 고양이가 살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임



근데 집고양이는 먹고싸고 이외엔 할일이 없기 때문에 엄청나게 불행하고 몸과 마음이


죽어가고있다 보면됌




야옹이는 따분함에 지쳐서 죽지않기 위해 사람을 쿡쿡 찔러보면서 떠보는거임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신호를 보내면 무언가 놀만한 거리가 생길거라는걸


알기 때문에.. 근데 그거도 하루이틀이지 사람이 맨날 뛰어놀아주기도 힘듬



그래서 고양이는 가출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림


당연히 고양이 입장에선 이 깜빵같은 집을 탈출하고싶은거임



야옹이는 어떤 동물보다 호기심이 많고 사냥본능이 강해서


신경전달 물질이 계속해서 자극되야 하는데 그게 안돼다보니



사람에게 애정을 주는듯한 현상들이 나오지만


그게 사람을 좋아하는거가 절대 절대 아님




고양이 전문가들 모두 개냥이같은건 없다고 모두 인정함



(사람 기호에 맞게 억지로 개량된 일부 품종묘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