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의 화분을 화장실로 쓰는 거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함 ㅠ
근처에 텃밭이 있어서 거길 화장실로 쓰나 했는데
애기들이 딸려있어서 멀리 못가니 가까운(...) 화분을 쓰는 거 같음
애기들이 있어서 겨울만이라도 돌봐주게 해달라고
엄마한테 사정해서 집 지어주고 밥 챙겨주고 있었는데
이러다가는 화분 주인인 엄마의 분노가 커질 거 같다 ㄷㄷ
화분을 아예 못쓰게 치워버릴까?
그럼 또 애기냥이들 화장실 문제가 걸릴 거 같고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 조언 좀 부탁해요
근처에 텃밭이 있어서 거길 화장실로 쓰나 했는데
애기들이 딸려있어서 멀리 못가니 가까운(...) 화분을 쓰는 거 같음
애기들이 있어서 겨울만이라도 돌봐주게 해달라고
엄마한테 사정해서 집 지어주고 밥 챙겨주고 있었는데
이러다가는 화분 주인인 엄마의 분노가 커질 거 같다 ㄷㄷ
화분을 아예 못쓰게 치워버릴까?
그럼 또 애기냥이들 화장실 문제가 걸릴 거 같고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까... 조언 좀 부탁해요
화분을 다른데로 치우고 거기다 부드러운 흙이라도 퍼다ㅏ 담아주는게 어떰
그럼 고양이화장실 하나 사주는게ㅜ어떰...? 그정도까진 하기싫으면 상자에 흙가득담아서 고양이 근처에 놔주던지 고양이가 원래 흙에만 똥오줌쌈 싸고덮는게 습성이라... 참고로 고양이 똥오줌독해서 화분죽는다. - dc App
우리 사무실 옥상 창고에 내가 길고양이 집을 두 개 지어놓고 밥 챙겨주는 아이가 둘 있어..옥상엔 내가 심심풀이로 이것저것 키우는 고무다라로 만든 화단(?)이 세개 있고..약 한 달 전 들어온 캣중딩 크림이가 거기다 응가를 하더라고..어차피 지금은 겨울이라 키우고 있는 작물도 없고 나름 거름이도 되겠거니..하고 그냥 뒀단말이지..근데 응가가 많이 차니까 옆 화단으로 옮겨가서 응가를 하기 시작하대..ㅋ 화분이라 화징실로 쓰기엔 용량이 적을 것 같은데 더럽다 싶으면 지가 알아서 옮길거야..아님 응가를 쓰니가 보일 때마다 근처 텃밭에 버려도 되잖아..?
아무래도 화분을 치우고 화장실을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문제는 엄마가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하셔서 고양이만 보면 움찔움찔 놀라심... 그것 때문에 마당에 화장실을 둬도 될지 계속 고민했던 거였거든 일단 화분은 치우고 못쓰는 박스에다가 흙이라도 담아둬야겠다 나중에 화분 망가지는 거 보다는 낫겠지 ㅠㅠ
갔다 버려